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의 '경제 살림 선거대책본부'가 출범한다.문성유 후보는 26일 '책임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근본적인 경제 체질 개선과 민생 회복을 실현하기 위한 '경제 살림 선거대책본부'가 공식 출범하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선대본부 출범과 함께 제주 경제 재건의 여정에 동행할 선대위 특별위원장 및 단장 등을 공개 모집한다.문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지금 제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과거의 성장 방식은 이미 그 한계를 드러냈는데, 도민의 삶의 질은 정체되었고, 지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2일 성명을 내고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지지율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자 느닷없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특검범을 선거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지방선거를 중앙정치 정쟁으로 변질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제주도민이 궁금한 것은 이 대통령에 대한 문답이 아니라 11년째 이어진 제2공항 갈등 해결과 연간 1000억원이 넘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해소, 농산물 가격 불안 해결, 4·3왜곡을 근절할 대책”이라고 밝혔다.이어 “윤석열 내란 사태에 대해 국민의힘과 문성유 후보는 언제 제주도민 앞에 진심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8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제주 제2공항 관련 기자회견에서 행정 결정으로 갈등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김 후보는 8일 논평을 내고 “문성유 후보의 기자회견은 결국 주민투표 거부 선언”이라며 “압도적 다수 도민 요구에 정면으로 맞서는 행태를 67만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11년 동안 제주사회는 환경영향과 숨골, 조류충돌, 소음, 안전성, 경제성 등을 놓고 끝없는 검증 논쟁을 반복해 왔다”며 “공론조사를 통해 확인된 도민 뜻마저 정
12시간전
김명호 진보당 후보의 불출마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김 후보는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를 선언했다.그는 “도지사 선거 본선 후보 등록을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진보당 도의원 후보 7명의 당선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무소속 양윤녕 후보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20일을 앞두고 14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위성곤, 문성유 후보는 14일 오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의 국민의힘 현경주 후보는 같은당 문성유 도지사 후보를 향해 제2공항 검증 공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현 후보는 "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도의원 후보로서 제주 제2공항 건설만이 제주의 미래이고, 제주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늘 주장해 왔다"며 "11년째 허송세월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조속 착공'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의 제주 제2공항에 대한 검증 주장은 도저히 수긍하기 어렵고 납득이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는 12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제주도지사 선거를 정쟁으로 끌고 가지 말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이는 문 후보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다른 도지사 후보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제기된 공소 취소 관련 특검법 추진 검토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김 후보는 “도지사 후보라면 먼저 제주도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현안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해야 한다”며 “그러나 문성유 후보는 지지율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자 이재명 대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는 29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잠든 원도심 깨워 ‘돈 되는 밤’ 만들겠다"며 원도심 야간경제 특화구역 추진을 공약했다.문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원도심 정책은 겉을 정비하는 데 그쳤다"며 "하지만 도민들께서 체감하셨듯이, 사람은 돌아오지 않았고 상권도 살아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이어 "이제는 바꿔야 한다. 사람이 머물고, 소비가 일어나고, 돈이 도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경제·기술·스토리를 결합한 ‘3중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24일 돌봄을 가족 중심에서 공공 책임으로 전환하는 ‘제주 24시간 돌봄안심센터’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돌봄을 개인이나 가족의 희생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제주도정이 책임지는 공공서비스로 전환하겠다”며 “돌봄은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 위험”이라며 “24시간 작동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요 권역에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돌봄 거점센터를 설치해 야간·새벽·휴일에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KBS제주가 실시한 제주도지사 가상대결 여론조사와 관련, 정당 소속 정보가 의도적으로 배제됐다며 KBS제주에 여론조사 설계 문항 공개와 사과를 요구했다.문 후보는 “다른 후보는 정당명과 함께 현직 국회의원, 현직 도지사 등 정치적 정체성이 명확히 표시됐으나, 국민의힘 후보로 단수공천이 확정된 저에 대해서는 정당 표기 없이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라는 전직 관료만 제시됐다”며 공정성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이어 “정당 정보는 유권자 판단의 핵심 요소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16일 "기후 위기를 제주의 새로운 경제 도약 판으로 삼는 '국립기후대학원 설립 및 기후기술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이제는 단순한 연구를 넘어 ‘산업’으로 응답해야 할 때"라며 "제주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연구가 곧바로 산업화되는 세계적인 기후 기술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단순한 대학 유치를 넘어 ‘연구-실증-산업화’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대학원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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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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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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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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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문시장역, 더 넓고 편해졌다… 양방향 에스컬레이터·대형 엘리베이터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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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의 혼잡도 완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역사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5월 1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그동안 서문시장역은 협소한 대합실과 상행 전용 에스컬레이터, 돌계단 위주의 출입구 구조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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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스마트 수도행정 고도화와 시민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보안 기능이 적용된 융복합 원격자동검침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행정 전환이 확대되면서 상수도 분야에서도 원격검침시스템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원격검침시스템은 검침원의 현장 방문 없이 수도 사용량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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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2일 이희범 대표이사가 코레일 안동역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 안동역과 한국정신문화재단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철도교통과 안동의 축제․관광․MICE 자원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임정혁 안동역장을 비롯해 한국정신문화재단 임직원 등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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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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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 확정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원금 신청·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