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전통시장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KB증권은 먼저 상인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상인 간 교류와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통시장 및 외식에 사용할 수 있는 깨비시장 상품권을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했다.특히 선한, 한길, 꿈둥, 그리스도 등 4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이들은
화성소방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문기술과 팀 단위 전술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훈련이다.이번 평가는 화재·운전·구조·구급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화재진압과 차량 조작,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실전형 평가로 진행됐다.평가는 향남·목동·남양 등 관내 거점센터와 구조대에서 분야별 평가관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수변 생태공간 조성과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시흥 갯골생태공원과 해양생태과학관, 서울 목동 재난체험관을 방문했다.오성누리광장과 창내습지 생태복원지 등 주요 친수공간과 공원을 연계한 수변 생태축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의 운영 체계와 시민 대상 재난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비교견학에는 류정화 위원장을 비롯해 소남영 부위원장, 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월 12일 서울시의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SH가 예비 사업 시행자로 참여 중인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양천구 목동 일대에 용적률 317%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14세대와 근린생활시설, 창업·교육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염창역과 가까워 여의도·영등포 등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하기 쉽고, 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토스터디와 협력해 래미안 단지에 데이터 기반 관리형 독서실 도입을 추진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아토스터디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아토스터디는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 ‘그린 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그동안 강남·송파·목동 등 상가 위주로 운영해온 해당 모델을 아파트 단지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다.이 솔루션은 사물인터넷 기기를 통해 출결 상태와 순수 학습 시간, 집중도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학습 데이
지난 26일 서울 목동 작업실에서 만난 한국인물작가회 조안석 회장. 자신의 예술관을 ‘답을 찾지 않는 태도’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그는 오랜 전업 작가 생활과 강의, 단체 운영을 병행해 오며 “작업에는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오히려 편안해졌다”라고 했다.조 회장은 작업을 ‘실천’이자 ‘노동’이라고 정의한다. 작품은 전시장에 걸린 결과물이지만, 그에 앞서 보이지 않는 시간과 반복, 사유와 연습이 축적된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작품은 무대에 올려진 순간보다, 그 이전의 시간이 더 본질적입니다.”그는 한 방송에서
조주연 양천구청장 예비후보자가 26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양천갑 국회의원인 황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영주 양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천구 구의원 전원이 함께해 ‘민주당 원팀’ 기조를 분명히 했다.아울러 이번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과 지역 인사, 주민 수백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사무실 내부는 물론 건물 1층까지 참석 대기 줄이 이어졌고, 준비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오석송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장이 지난 25일 충북대병원에 지역 응급의료 체계 혁신을 위한 ‘골든타임 생명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9150만원으로 늘었다.이번 ‘골든타임 생명기금’은 충북대병원이 추진중인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에 쓰여진다고 충북대병원은 밝혔다. 통합중증 응급의료구축 프로젝트는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 응급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오석송 회장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