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하절기 모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내 공동주택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유충구제는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에서 서식지를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으로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도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제 방법이다. 이번 방제작업은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공동주택 주변 하수구와 정화조, 물웅덩이, 배수로를 비롯해 관광객 왕래가 많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건의료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유충
충남 계룡시는 본격적인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아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보건소는 방역기동반 2개조를 편성해 관내 전역을 13개 구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순회 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인체와 환경에 부담이 적은 ‘친환경 연무 소독’ 방식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해 방역 효과는 높이고 환경 영향은 최소화할
사진제공 : 인천시  © 뉴스다임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모기 활동 시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국내 말라리아 감염 예방과 조기 검사의 중요성을 당부했
영주시는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포충기 설치를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해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추진하는 친환경 방역 대책으로, 시는 지난 27일 풍기읍 동양대학교 원룸 일대 데크로드 산책로에 태양광 전격 포충기 6대를 신규 설치했다. 기존 포충기는 가로등 전력을
충남 서산시는 8일 중앙호수공원·석림천·성연천·온석저수지 일원에 미꾸라지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방류 대상지들은 시민의 이용이 많은 곳으로, 모기유충의 친환경적인 방제를 위해 이뤄졌다. 미꾸라지 치어는 물속에 서식하는 모기유충을 하루 약 1,000마리까지 섭취해 하천이나 저수지 등에서 발생하는 모기 개체 수 감소에 도움이 된다. 시는 위생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6개 방역기동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방역기동반은 지난 4월 21일 중앙호수공원·석남천
충북 충주시 문화동 통장들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접 현장 정비에 나선다.문화동 통장협의회는 5월부터 골목길, 빈집 공터 등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초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으로 급격히 자라난 잡초로 인한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모기 등 여름철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통장들은 인력이 닿기 힘든 좁은 골목이나 방치된 공터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승우
충남 보령시는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 근로자 등 방역관계자 약 65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방역소독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특성과 방제 방법 ▲방역소독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 요령 ▲방제 작업 시 안전수칙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해충 발생을 대비해 지역에 설치된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지난 27일 일제 가동에 들어갔다. 현재 금산천변 데크길 등 해충 취약지역에 전기포충기 104대, 태양광 포충기 81대 등 총 185대의 설비가 설치돼 있으며 가동에 앞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전수 점검 및 정비가 실시됐다. 포충기는 빛을 이용해 모기 및 각종 날벌레를 유인·포획하는 방제 장비로 인체에 해가 없고 에너지소비와 환경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방제 장비다.  보건
    충남 서산시는 21일 중앙호수공원·석남천·성연천 일원을 대상으로 합동 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방역은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원, 하천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위생 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추진됐다.  6개 서산시 방역기동반이 투입됐으며, 산책로와 수변 구간, 풀숲 주변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연무·분무 방식을 활
영주시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는 모기가 성충으로 번식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제거해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1일부터 약품 소진 시까지 개인주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4시간전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4시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공단, 지자체 물관리계획 역량 제고 추진
5시간전
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최대 300만 원 지원
4시간전
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현장점검 완료
4시간전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