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등 세계 6개 국제기구의 채용 담당자가 제주를 찾아 청년 200여 명에게 채용 절차와 직무, 필요한 역량을 직접 소개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이 탁구대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선수로 마주 섰다.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서로 다른 세대와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스포츠로 잇는 새로운 생활체육 실험이 경북 의성에서 시작됐다.의성眞스포츠클럽은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탁구리그’를 분기별 정례
사이버대학교의 강의실은 모니터 속에만 머물지 않았다.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 재학생들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현지로 날아가 모니터를 매개로 한국어를 가르치던 이들이 현지 장학생들과 마주 앉았다.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는 우즈베키스탄 기묘국제대학교를 방문해 ‘라이브 한국어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세미나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그동안 양 대학은 화상 플랫폼을 통해 한국어 발음과 문법을 교정하고 한국의 일상을 공유해 왔다.이번 타슈켄트 현지 만남은 온라인의 숫자와 데이터로만 존
제주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에 지역 창업가·기업이 만든 콘텐츠를 끌어들여 관광개발을 지역 경제와 연계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제주시 노형동 엠버퓨어힐 호텔&리조트에서 도내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자들과 '제3회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소통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소통실무협의회는 행정과 사업자가 마주 앉아 사업장별 애로사항을 나누고 우수사례 확산과 향후 관광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정례 협의체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회의가 열리는 엠버리조트는 1100로 변에 자리한 총사업비 806억
올해 임금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은 완성차업계 노사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추가 부분 파업에 돌입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20일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술직 오전조 직원들이 이날 오전 6시30분에 출근해 오전 10시50분에 일손을 놓았다. 오후조는 오후 3시30분에 출근해서 오후 7시30분에 퇴근했다. 오전에 퇴근한 일부 조합원들은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열린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매일 4시간 파업을 이어간다. 이는 올해
진보당 제주도당은 최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지정면세점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판매서비스 산업 최초의 원청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한 것과 관련해 17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와 공공기관도 원청 사용자로서 책임을 인정하고 노동조합과의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진보당은 "JDC 원청 단체교섭 상견례에 송석언 JDC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원청 사용자로서 책임을 인정하고 노동조합과 마주 앉은 것은 공공부문 노사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이어 "민주노총은 지난 15일 총파업을 통해 원청교섭을
대전 대덕구가 주민과의 소통 강화 및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타운홀미팅을 추진한다. 타운홀미팅은 13일 오정동·대화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며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주민들과 만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한다. 행사는 보고 중심 방식을 탈피해 구청장과 주민이 같은 공간에서 마주 앉는 원형 테이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 환경을 조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방문 일정은 △13일 오정동·대화동 △16일 회덕
충남 박정주 홍성군수가 13일 취임 후 첫 순방으로 지난해 수해를 겪은 갈산면을 방문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닌 원형 테이블을 두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순방의 핵심 테마는 박 군수의 제1의 군정 철학인 ‘이청득심’이다. 형식적인 의전이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박 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것이다
이천교권보호지원센터가 교원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지원센터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교원들의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기돌봄 기회를 제공하는 ‘마주:온 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주:온’은 상호 존중을 통해 교실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를 담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8월 메가 스포츠 축제의 장, 올여름 제주 달군다
올해 8월 제주가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제주도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과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5시간전
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상습결빙구간 3개 노선 도로 열선 설치
제주시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11억 7,000만 원을 투입, 상습결빙구간 3개 노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6시간전
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수생 생태계 급격한 산소 손실, 지구가 "안전하지 않은 공간으로 밀려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