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서해안 일대 갯벌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갯골분포도'를 새롭게 제작했다고 밝혔다.'갯골'은 갯벌 위를 바닷물이 드나들면서 생기는 물길이다. 썰물 때는 눈으로 쉽게 볼 수 있지만, 밀물 때는 바닷물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갯벌에서 물이 들어오면 어디가 깊은지 알기 어려워 사람들이 고립되거나 사고를 당할 위험이 크다.국립해양조사원이 제작한 갯골분포도는 갯골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모양인지, 얼마나 큰지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