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대체 주거지로 꼽혀온 경기 광명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아파트 분양가가 두 배 넘게 오른 데 이어 매매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서울 접근성과 주거비 부담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부천 등 인접 지역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상승률 웃돈 광명 분양가… 매매가도 고공행진최근 광명시의 분양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광명시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2020년 1,954만원에서 2025년 4,308만원으로 5년 새 12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일환으로 공급되는 주거복합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이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해당 단지의 모델하우스에 지난 14일 개관 직후부터 17일까지 이어진 나흘간의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동안 총 1만 5000명 이상의 예비 청약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름 휴가철과 겹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를 동반한 3040세대 가족부터 노년층까지 다채로운 연령대의 수요자 발걸음이 계속됐다.단지 모형
최근 지방 대도시 지역에 계약금 부담을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분양단지가 틈새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에 비해 낮은 분양가에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데다,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초기 적은 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하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2026년 7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최근 1년간 평균을 기준으로 3.3㎡당 2,05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2년 전인 2024년 7월 약 1,878만원과 비교하면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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