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 여주목마에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효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읍·면·동별 80세 이상 어르신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사진 촬영, 어르신 상차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장수사진 촬영은 읍·면·동별 최고령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한 후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장보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행사를
제주시는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 대상 발굴을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읍·면·동별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1년 이상 사람이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에서는 계량기 철거 여부를 비롯해 출입구의 완전 폐쇄 여부, 우편물 대량 적치 여부 등 빈집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제주시는 매년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역 내 빈집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다. 올해 8월 말
제주시는 10일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 대상 발굴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읍․면․동별 빈집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빈집 및 소규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북구가 7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동별
단순히 표를 던지는 행사를 넘어, 지역의 문제를 꼼꼼히 따져보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진짜 주민자치’의 장이 열렸다.군포시는 최근 관내 12개 동에서 열린 ‘2026년 공론형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총 53건의 동별 자치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오는 3일부터 관내 23개 행정동을 순차적 방문하는 ‘이바구데이’를 실시한다. 이바구데이는 구청장이 직접 행정 최일선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진행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오전 현장 순시를 통한 애로사항 청취, 오후 주민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동별 생활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이 가
대전 동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4곳에서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동별 자생단체 회원들도 동참했다. 황 청장은 16일 용운시장, 17일 신도꼼지락시장, 18일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을 차례로 찾아 추석 음식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살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공통 관심사를 찾아 여러 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권역 대표의제 발굴 공론장’을 열었다.서구는 지난 4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생활권’ 주민들과 권역을 대표할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일 동의 경계를 넘어 여러 동에서 공통으로 발생하거나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동별 유사사업을 권역 공동사업으로 연계해 주민자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
인천 남동구는 관내 20개 동에서 개최한 ‘2026년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7월 4일 시작된 주민총회는 이달 12일까지 총 70일간 이어졌다. 주민총회에서는 동별 자치사업 현황 및 성과, 발굴된 마을의제 선정 결과, 2027년 자치계획 등이 공유됐다.또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와 프로그램 체험 부스, 마을축제 등을 연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특히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주민총회를 학교에서 개최하거나 학생들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표하는 등 주민총회 참여 주체를 다
군포시는 관내 12개 동에서 열린 '2026년 공론형 주민총회'를 마치고 총 53건의 동별 자치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주민총회에는 시민 총 6334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송부동이 1041명으로 가장 많은 참여를 기록했으며, 오금동과 산본1동이 뒤를 이었다.올해 치러진 총회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단순 사업 설명 및 찬반 결정 방식에서 벗어나 '공론형'으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12개 동 모두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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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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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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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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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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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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