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 효돈남·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1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돈가스 나눔 및 주택안전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함과 동시에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해 만든 돈가스를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점검, 소화기 비치 상태 확인, 전기·가스 시설 안전
김만식 기자 = 공주시는 드림스타트 가정과 지역 내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돈가스와 김치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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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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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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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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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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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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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청년정책네트워크(3기)’ 발대식 개최
함양군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6일 발대식을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공개 모집을 통해 18~49세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 19명으로 구성된 이번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발대식에서 일자리 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 여가 총 3개 분과를 구성하고 단장과 분과장을 선출했다.이번에 위촉된 회원들은 △일자리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여가 등 3개 분과에 소속되어, 활동기간 동안 지역 청년들의 의견 수렴, 청년들의 입장에서의 정책의제 발굴, 역량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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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년 새 313개 학급·35개 학교 사라졌다
2026학년도 경북도 내 전체 학교 수는 1551교, 학급수는 1만3851학급, 학생 수는 25만60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과 견줘 학교 수 35교, 학급수 313학급, 학생 수 1만1171명이 줄어든 수치다.경북교육청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교사 정원 감축, 지역별 특수성을 반영해 2026학년도 도내 각급 학교 학급 편성을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학교급별로 보면 저출생 영향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감소 폭이 특히 컸다.유치원은 618개원, 1526학급, 원아 2만3502명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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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표선부녀회, 마늘장아찌 나눔 행사 개최
서귀포시축산농협 표선부녀회는 지난 6일 마늘장아찌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명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마늘장아찌를 만들었으며, 만든 장아찌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됐다.현혜원 회장은 “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만든 마늘장아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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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경기교총,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
경기도교육청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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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난안전통신망 훈련으로 시민안전 골든타임 확보 총력
포항시는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대비해 재난 긴급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구청과 읍면동,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산불 대응 긴급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한다. 시는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매일 정기 교신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사시 긴급 소통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해 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현장의 신속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