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진로.직업교육 혁신 방안과 관련해, “제주교육은 이제 단기 취업률을 높이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역량을 발견하고 인생을 설계하도록 돕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문석TV’를 통해 자신의 핵심 정책 비전인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의 세번째 세부공약으로 ‘진로·직업교육 혁신’을 발표했다. 특성화고를 미래산업형 학교로 개편하고,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과정 강화, 학생별 진로성장 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