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본부는 26일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축협 임직원과 선도농업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제주 과수와 토경재배 환경에 맞춘 저비용·고효율 스마트팜 모델을 보급하고, 농업인이 직접 장비를 제작·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립형 스마트팜 확산 사업이다.제주농협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고비용·고난도 스마트팜에 대한 농가 부담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기반을 마련할
포항시는 23일 북구 흥해읍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50명 대상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전문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가공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인이 쌀·밀 소비 촉진을 이끄는 전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 23일부터 7월 2일까지 기수별 2회씩 총
제주농협농축산인 행복나눔운동본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3일 농협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농협 희망Dream 프로젝트 전달식'을 갖고, 개인 3가정과 사회복지기관 6개소에 총 411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금은 진로 개발, 재능 육성 등 개인의 꿈 실현을 위한 사업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자립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제주농협은 2006년부터 20여년간 임직원과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행복나눔운동기금으로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희망Dream 프로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안전교육’ 상반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9일과 17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농업용 시설물과 농기계를 직접 보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영농현장에서는 비닐하우스 보수와 농기계 수리를 위한 용접 작업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전문 지식 없이 작업할 경우 화재나 감전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요즘 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금강 기슭의 유기질 풍부한 모래밭에서 재배되는 이곳 수박은 당도가 13브릭스를 넘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좋아 시장에서 명품 대접을 받는다. 60여명의 농업인이 수박연구회를 조직해 41ha의 비닐하우스에서 수박을 재배한다. 올해 생산량은 280톤에 이를 전망이다. 이동진 수박연구회장은 “양산수박은 덩이가 크고 향이 좋아 도매시장에서 인기”라며 “올해는 큰 일교차 때문에 당도가 최고로 오른 상태”라고 말했다. 전국 최대 과일 생산지인 영동군에서는 수박을 시작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홍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결초보은 농업교실 AI 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농장 및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꾸몄다.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7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19일까지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챗지피티나
제주 농업인들이 전국 단위의 스마트농업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디지털 마케팅 감각과 미디어 역량을 발휘하며 정부 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제주 농업인이 라이브커머스 부문과 스마트 콘텐츠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식품 생산과 유통 과정의 정보화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농업 현장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현장에서는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총 3개 부문에 대한 치열한
충남 금산군 추부면 소재 조은농장의 박상영씨가 지난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이 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생산·유통·마케팅 과정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익 향상과 비용 절감, 품질 개선 및 경영 안정성을 실현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각지의 우수 농업인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심사를 통과한 5개 농가가 현장 발표를 진행했으며 박상영씨는 ‘깻잎 수경재배 스마트농업 혁신사례’를 발표했다.이
농협 증평군지부는 15일 지부 임직원과 지역 내 농축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농협발전상생협의회를 열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협 계통조직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 △농심천심 운동 확산 △영농지원 활성화 △농촌인력 지원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연제문 지부장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농협 계통조직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충남 논산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 농업인 정보화교육 마케팅 중급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이 직접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인의 영농 일정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주·야간 과정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과 농가 블로그 운영 및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충남 금산군은 7월 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친환경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혜택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본인 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 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게
충남 논산시가 화지중앙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진행하면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건강검진’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주관으로 생업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상인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간호·구강·운동·영양 분야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혈당·당화혈색소, 체성분, 염도 측정 등의 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1:1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한 번의 방문으로 검진부
충남 금산군6·25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5일 충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황무생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김원배 금산군6·25참전유공자회원이 국가보훈대상
충남 논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8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반 조성과 시민 안전 관련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행사장 경관조명 및 조형물 설치 15억원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행사장 미디어 영상장치 설치 5억원 및 동물복지문화센터 조성 10억원, 양촌면 반암N3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8억원 등 총 4개 사업, 38억원 규모다.시는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국제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