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삼일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관내 주요 자생단체들이 연합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대대적인 ‘손님맞이 꽃밭 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이순신대교 등 삼일동 주요 진입로를 통해 여수를 방문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화사한 도시의 첫인상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50여 명의 자생단체 회원들은 “손님맞이는 내 손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주요 간선도로변과 공터에 백일홍과 페튜니아 등 가을 정취를 물
경주 동부사적지에 여름 한복판, 보랏빛 물결이 일렁인다.경주시 사적관리사무소가 월성해자 일원 약 1만1000㎡에 버들마편초 군락을 시범 조성하면서다.천년 고도의 유적과 여러해살이 야생화가 어우러진 이 풍경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무더위에 관광객 발길이 뜸해지기 쉬운 여름철 사적지 활
청도군 매전면은 지난 6월부터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이 활짝 피어나, 여름철 청명한 하늘 아래 노란 해바라기 군락이 지나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번 꽃밭 조성은 매전면으로 들어서는 주요 도로변을 황금 해바라기로 가득 채워, 내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계절감을 선사하고 도로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양주나리농원, 9월 18일 가을 개장 양주나리농원은 ‘가을엔 양주천일홍’을 주제로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장한다. 양주나리농원은 올해 천일홍,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등 30여 종의 다채로운 꽃으로 무지갯빛 줄무늬 패턴의 대단지 꽃밭을 조성했다. 특히 아열대 존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꽃밭
양주시는 대표 가을 명소인 양주나리농원을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38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가을엔 양주천일홍’을 주제로 다채로운 가을맞이 행사를 선보인다.광사동 8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양주나리농원은 올해 천일홍,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등 30여 종의 다채로운 꽃으로 무지갯빛 줄무늬 패턴의 대단지 꽃밭을 조성했다. 특히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아열대 존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관람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꽃밭 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왕곡면은 본양2리 마을 주민들이 8월 한 달 동안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마을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어 각 가정에 문패와 우체통 설치, 개인 정원 태양광 LED등 설치 및 꽃밭 가꾸기로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여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했다.특히 각 가정에 통일감 있는 문패와 우체통을 설치해 깔끔
화천의 관광이 ‘특정 계절에 집중되는 관광’에서 벗어나 사계절 내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민선 9기 화천군은 지역을 생활권과 관광 동선에 따라 세분화하고, 각 권역의 자연·문화·산림 자원을 엮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자연과 꽃, 길이 하나로 이어지는 화천·하남권역화천·하남권역에서는 자연경관을 활용한 볼거리와 걷고 달리는 관광 콘텐츠가 핵심이다. 화천군은 약 7만㎡ 규모의 대형 꽃밭 조성을 추진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꽃밭을 넘어 주변 관
김석희 기자 = 철원군은 고석정 꽃밭 가을 개장 기간 동안 고석정 꽃밭 내 철원 미술관에서 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전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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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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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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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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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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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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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브릭스 AI 오픈소스 커뮤니티 추진...시진핑 기술 협력 주도 선언
중국이 브릭스 국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협력과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1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 간 AI 협력과 발전을 중국이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주석은 중국이 '브릭스 AI 오픈소스 커뮤니티' 설립을 선도하고, 대형언어모델 개발·응용 협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AI 세미나와 교육 과정을 열고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중국은 '브릭스 디지털 생태계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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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강릉커피축제 스탬프랠리 본격 운영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사전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카페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랠리를 오는 10월 2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이번 스탬프랠리는 기존 축제기간에 한정해 운영하던 참여 프로그램을 모바일 방식으로 전환하고 운영기간을 확대해 축제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스탬프랠리에 참여하는 카페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스탬프 5개를 적립하면 볼펜, 10개를 적립하면 컵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시민과 관광객이 강릉 곳곳의 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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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7년 예산편성 위해 시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8개 분야에 걸쳐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예산에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 편성 단계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각 분과위원회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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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멈추지 않는 119구급상황관리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구급의료상담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가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응급실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 환자 증상과 중증도를 고려해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문의는 일평균 343.4건을 기록했으며, 교통사고와 벌쏘임, 뱀물림, 기도폐쇄, 과식 등으로 응급환자 신고가 평시 대비 2.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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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주유소 안전 ‘고삐’주유소 546곳 안전점검, 위반 80곳 행정조치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