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지방의원들의 수의계약 내역 전수조사 결과가 보도됐다. 결과는 충격적이다. 2022년 6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 91명이 본인,
지방재정 가뭄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대구지역 기초의회들이 외유성 논란이 끊이지 않던 해외 출장 예산을 잇달아 반납하고 나섰다.그간 반복되던 관례적 해외 연수를 스스
제10대 대구시의회가 개원 한 달 만에 해외 연수를 떠나기로 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대구 지역 기초의회 상당수가 고물가 등 어려운 민생경제를 고려해 잇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 만들어내는 실용적인 의회가 돼야 하고, 그 출발점은 의원 개개인의 정책 역량”이라며 “의원들이 정책을 깊이 파고들어 집행부보다 현안을 더 잘 아는 의회라야 시민이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기초의회 간 협력을 이끌 새 수장이 의성에서 나왔다.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은 24일 청송군 유교문화전시체험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의성군의회 의장이 도내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직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송군의회가 주관한
“지방의회의 존재 가치는 화려한 정치적 수사에 있지 않습니다. 시민 일상이 얼마나 안전해졌는지, 시의 행정이 얼마나 투명해졌는지라는 구체적 변화로 증명받아야 합니다.”제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수장에 오른 서창수 의장은 ‘현장‘과 ‘실용적 성과‘를 강조하는 소임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지금의 동두천은 단순한 행정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이냐, 정체냐 라는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 당리당략을 넘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미래를 여는 동두천을 만드는데 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제10대 동두천시의회 전반기 구상과 비전, 무소속
“의회 본연의 역할은 견제와 균형이지만, 구리시 발전을 이끄는 정책 앞에서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비판은 지양하고 균형 있는 협치를 이루겠습니다.”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최우선 의정 가치로 '소통'과 '실효성 있는 정
대구지역 기초의회가 올해 공무국외출장비를 잇따라 반납하며 재정난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에 나선다.경기침체와 세수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악화한 가운데 절감한 예산을 민생 분야에 예산을 투입·활용하겠다는 취지다.대구 북구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총 7750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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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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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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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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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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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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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동(洞) 담당자 직무교육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동 보건복지팀장과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직무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교육에서는 각 동 팀장을 비롯한 각 사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통합사례관리 사업 ▲기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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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본소득 연계 마을리더 교육’ 성료
곡성군이 주민 접점에서 지역 변화를 이끄는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기본소득 연계 마을리더 배움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마을 리더들의 지리적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곡성읍, 옥과면, 석곡면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이틀간 순회 개최되었다, 각 권역별로 50여 명씩, 총 150여명의 마을 리더가 참석해 기본소득 정책과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주민 중심의 자생력 있는 마을 공동체를 가꾸기 위한 리더십 강화에 주력했으며 특히 선진 지자체 및 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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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 현장 점검 대응
강진군이 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지난 7월 고수온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강진군 마량면 해역의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양식생물의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월 7일 기준 마량면 해역의 하루 최고 수온은 28.1℃까지 올랐다.이에 강진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7일 마량면 육상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마량면에 있는 전복·넙치 양식장의 양식생물 상태를 비롯해 양식장 시설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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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산수1동, 안전취약가구 전기시설 개선사업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저소득 가정의 전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빛이 머무는 아따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폭염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전기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저소득 안전취약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노후화된 전선과 전등, 고장 우려가 있는 차단기, 전기 계량기 등을 교체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전기시설 개선 작업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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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승학산 진입로 일대 현장방문 실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승학산 진입로 일대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최근 불거진 인접 군부대의 일방적인 차량 출입 통제 조치에 따른 문제점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8월 3일부터 인접 군부대가 국방부 소유 부지임을 내세워 진입로 일대에 차단봉을 설치하고 평일 주간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함에 따라, 산책로 및 체육시설 탐방객의 심각한 접근성 저하와 진입로 주변 불법주차 문제가 대두된 데 따른 조치다.총연장 8.9km의 승학산 둘레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