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2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시설물 안전점검·진단을 수행하는 기술자의 등록 및 경력관리 편의성과
경주 외동농협 4곳서 기술자·A/S 요원 70여 명 투입상반기 630여 대 이어 수확철 영농 차질 선제 대응 경북농협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고장과 수리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무상 점검·수리에 나섰다. 농기계 생산업체 기술자까지 참여해 현장에서 고장 난 농기
울산 동구는 오는 16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꽃나루공원에서 ‘방어동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다.이번 행사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민간 기술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서비스 분야는 총 8개로 주민 편익, 주민 체험, 건강 관리, 생활 경제
농협충남세종본부은 공주시 신풍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추석 및 수확기 앞두고‘2026년 하반기 농기계 순회수리봉사활동’을 28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기계 정비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충남세종농협 농기계기술자협의회와 대동, TYM 등 주요 농기계 생산업체 기술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상반기 영농철동안 활발히 사용된 트랙터, 경운기, 예초기 등을 대대적으로 점검·수리하여 수확기 농기계의 가동률을 높이고 안전
건설기술인의 시설물 안전점검·진단 수행이력과 경력정보가 연계돼 경력신고와 관리 절차가 한층 간소화될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어제 국토안전관리원과 시설물 안전점검·진단 분야 기술인의 등록·경력관리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각 보유한 건설기술인 정보를 연계해 경력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점검·진단 기술자 등록 및 경력관리에 필요한 정보 공유 ▲건설기
울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주는 ‘2026년 하반기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 전문 기술자, 자원봉사자가 아파트 단지나 공원 등 주민 접점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올해 상반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매달 지속적인 운영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4월, 6월 집
대한민국 건설산업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업계의 관심은 건설경기 침체와 수주 감소, 프로젝트파이낸싱 문제에 집중되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더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다. 바로 생산성의 하락이다.생산성은 단순히 공사를 빨리 끝내는 문제가 아니다. 같은 인력과 비용으로 더 높은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능력이다. 그러나 최근 건설현장은 생산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숙련 기능인력, 현장 기술자, 품질관리 시스템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더 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일시적인 불황이 아닌 건설산업의 체질 약화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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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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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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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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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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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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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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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택시·경찰과 손잡고 '시민 참여형 교통환경개선' 본격화
고양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교통 불편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와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생활 교통환경 개선'에 나섰다.고양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택시 운수종사자와 고양시 주차교통과, 교통정책과 및 도로관리 부서 관계자,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심의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퇴근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환경개선 타운홀 미팅'을 열어 시민 참여형 교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교통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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