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미포 노동조합이 회사 합병에 따라 전국금속노동조합 산하 HD현대중공업지부와 통합한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기업별 노조인 HD현대미포 노조와 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두 노조로 나눠진 상태로는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통합 방식은 상급 산별노조가 없던 HD현대미포 노조가 금속노조 산하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합치는 식이다. 이렇게 되면 통합 노조도 금속노조 소속이 된다. 추진위는 노조 집행부 구성·임기 등과 단체협약 관련 내용 등 통합을 위한 조율사안을 다룬다. 금속
금속노조 현대위아창원비정규직지회가 회사를 상대로 불법파견 소송 제기·출근 선전전을 진행한 지 2년을 맞았다. 이들은 불법파견 소송 승소에 희망을 걸었다.3일 김진형 현대위아창원비정규직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목도리·장갑을 착용한 채 회사 앞에서 어김없이 회사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날
달성군은 대구지역 관계사용자협의회 17개사와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대구지역 관계사용자협의회 17개사 및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 9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와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김성하 넥스트로 부지점장(대구지역 관
고용노동부가 한화오션의 노조 지배·선거 개입 의혹을 두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노동계는 한화오션뿐만 아니라 한화그룹 차원의 부당노동행위 의혹을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취재를 종합하면, 고용노동부는 13일 오전 9시부터 한화오션 거
경남 노동계가 올해를 원청 교섭·노동기본권 쟁취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은 7일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2026년 원청교섭 원년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금속노조·화섬식품노조·전교조 경남지부, 정의·진보·노동당 경남도
노동계가 원청 사용자-하청 노조 간 원활한 교섭을 위해 개정 노조법 시행령을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속노조 경남지부는 2일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개정 노조법 시행령 폐기, 원·하청교섭 보장’ 기자회견을 열었다.개정 노조법 시행령은 3월 10일 시행을 앞둔 개정
한국지엠 정비 노동자와 연대 시민이 사측의 일방적인 정비소 폐쇄 결정을 규탄했다. 이들은 직영 정비소가 폐쇄되면 소비자 불편·내수 감소를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했다.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28일 오전 10시 창원 직영 정비사업소에서 한국지엠 규탄 기자회견·시민 무상 차량점검을 진행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한국GM 부평공장 농성장을 찾아 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 집단 해고 사태 해결을 위한 관계 기관 역할을 촉구했다.용 대표는 지난 27일 오후 인천 부평구 GM 부평공장 서문 앞 농성장에서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 집행부 및 조합원들과 만나 GM 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철강 제조 기업 동국제강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2.4%다. 배당금총액은 99억1000만84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31일로 잡았다.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6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3월23일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는 배당금총액 산정에서 자기주식 보유분 5만7975주를 제외했다고 덧붙였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동국제강의 주가는 2월 6일 14시 21분 기준 8240원이며, 전일
미래에셋증권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증권 고객중심 언어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소비자가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금융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혁신에 나선 것이다.이번 가이드는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고객 관점에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글쓰기 핵심원칙 편에서는 상황에 따라 적합한 문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고객관점 ▲명확성 ▲간결성 ▲일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