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9월 10일 군내면 어울림센터에서 ‘가흥 어울림 빨래방’ 개소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군내면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빨래방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계획을 공유했다.가흥 어울림 빨래방은 ‘202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빨래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총사업비 3,000만 원 가운데 광주특별시 고향사랑기금 1,500만 원과 진도군 고향사랑기금 1,500만 원을 활용하여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빨래방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