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유의 서늘한 정서를 담아낸 심리 공포 게임이 전 세계 게이머들의 심장 박동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개발사 에이아이엑스랩, 공동 퍼블리셔 써마이트 게임즈와 협력하여 1인칭 한국형 심리 공포 게임 '골목길: 귀흔'을 24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출시는 지난해 10월 자사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인 지 약 9개월 만에 이루어진 쾌거다. 국내 서비스 기간 동안 게이머들로부터 완성도
올해 테마파크 여름 컨텐츠로 공포 체험이 유행이다. ‘좀비’ 등의 헐리우드 영화 캐릭터가 주류였던 예전에 비해 최근에는 ‘처녀귀신’ ‘저승사자’ 등 한국형 호러 캐릭터 비중이 높아졌다. 공포 설화 모티브 참여형 미션 게임 경기 과천시 광명로 서울랜드가 오는 8월 31일까지 개최하는 여름 축제 ‘2026 K-썸머 도파민 페스티벌’에서
크래프톤 산하 렐루게임즈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공포 게임 ‘미메시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200만 장을 넘어섰다.크래프톤은 미메시스가 지난해 10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50일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진행한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미메시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4인 협동 공포 게임이다. AI 기반 비플레이어 캐릭터인 몬스터 ‘미메시스’가 이용자의 움직임과 음성을
충북 단양 온달관광지가 올여름 야간 관광 콘텐츠로 공포 콘셉트의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 ‘평강의 저주’를 선보인다. 단양관광공사는 오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목·금·토·일 총 12일간 온달관광지에서 관객 참여형 야외 방탈출 게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전문기업 ㈜클라우드 컬처스와 함께 진행한다. ‘평강의 저주’는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단양군이 추진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다. 참가자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주인공이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가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납량특집 호러 콘텐츠 ‘귀몽’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귀몽’은 지박령의 원한을 품은 정체불명인 존재가 신화테마파크에서 깨어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신화테마파크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국적인 공포 요소를 가미한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야간 축제는 관람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담력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체험 구역인 ‘고스트존’에서는 리얼하게 분장한 한국형 귀신들이 곳곳에
스마일게이트가 개발사 에이아이엑스랩, 공동 퍼블리셔 써마이트 게임즈와 함께 한국형 심리 공포 게임 '골목길: 귀흔'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글로벌 론칭은 지난해 10월 자사 인디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국내에 먼저 선보인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글로벌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글로벌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해외 이용자 공략을 본격화한다.'골목길'은 주인공 '소연'이 매일 지나다니던 익숙한 뒷골목이 기이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모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오픈소스 기반 대형 언어모델 '네모트론4'도 개발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관련 작업에 참여하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디인포메이션은 네모트론4 모델이 최대 매개변수 1조개 이상을 갖출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6월 출시된 '네모트론3 울트라' 대비 약 2배 규모다.1조 개 매개변수라 해도 중국 주요 오픈소스 모델들보다는 작지 규모지만 엔비디아는 더 작은 모델이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동작구가 AI시대에 발맞춰 시니어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니어 맞춤형 AI 활용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AI시대 생활이 즐거워지는 디지털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니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AI 기술을 한층 더 쉽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문가 수준의 사진 촬영 기법▲실생활에 유용한 카카오톡 활용법▲AI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인생 응원송’제작▲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