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공동이용시설 40곳에 올해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풍력자원공유화기금 10억 원을 확보해 마을공동이용시설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가 보유한 공공자원인 풍력자원의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비수익 마을공동이용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제주도는 지난 4월까지 행정시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8월까지 현장조사를 통해 시설 여건과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9월부터 순차적으로 시공에
제주도가 풍력발전 이익 공유화기금 납부 대신 주민 투자로 배당금을 받는 방식의 조례 개정 추진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0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에 상정된 ‘제주도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과 관련, “지난 10여 년간 지켜온 바람 자원의 공공관리 원칙이 흔들리고 민간사업자에 대한 특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심사 보류를 요구했다.현재 제주지역 풍력발전 공유화기금은 당기순이익의 17.5%를 기부금 형태로 출연하는 방식이다.반면 주민참여형 방식은 주민이 자금을 투자하고 투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발전 이익금 일부를 공유화기금으로 내도록 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지만 상위법 충돌 우려가 불거졌다.1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2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제주특별법 304조는 ‘도지사는 제주의 풍력자원을 공공의 자원으로 관리하여야 한다’고 명시됐을 뿐 공유화기금 의무 납부를 위한 설치 목적과 기금의 용도, 이익 분담비율을 비롯해 미 이행 시 가산금을 부과하는 페널티 조항도 없다.도는 제주의 바람은 공공자원이라는 추상적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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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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