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예천군 곤충연구소가 2026년을 맞아 관람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끄는 ‘곤충 산업의 메카’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그린바이오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그린바이오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28개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그린바이오산업은 종자,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소재 등과 관련된 재화나 서비스를 개발·생산·판매·유통하는 산업으로, 농업과 전후방 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성장 분야다. 기후변화 대응, 식량안보 강화, 친환경 농업 확대 등 사회적 요구가 커지면서 그린바이오 기술의 산업화와 해외 시장 진출의 중요성도
광릉숲에서 애매미충 2신종이 발견됐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3일 충남대학교 정성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애매미충 2신종을 광릉숲에서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애매미충류는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류로, 국내에는 123종이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대개 3〜5mm 정도로 매우 작으며, 멸구류와 생김새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국내의 몇 안 되는 원시림인 광릉숲에는 지금까지 총 3,966종의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 보고된 전체 곤충 종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제주 실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2026 지속가능 제주 환경 전문가 양성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평소 제주 환경과 기후문제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 기간은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주1회, 총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제5기 교육 과정은 △지속가능발전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태시민 △제주의 습지, 숲, 곤충 등을 주제로 총16강, 28시간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6년 도서·연안 생물다양성 조사에 참여할 시민과학자를 3월 9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물 조사자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부터 ‘섬생물탐사단’을 운영하고 있다.시민과학자는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생물종을 직접 관찰·기록하며 보전 활동에 참여하고, 이 과정에서 현장 조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조류, 곤충, 식물, 양서·파충류 등 4개 분류군을 대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남극에서도 곤충이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는 후지산 상공의 구름부터 지중해 해저까지 지구 곳곳에서 발견됐다. 이제 과학자들은 남극에만 서식하는 유일한 곤충인 남극 깔따구의 배 속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을 발견했다.미세 플라스틱은 합성 섬유와 고무 타이어, 또는 비닐봉지, 병, 기타 제품들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창녕군 대합면에 있는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곤충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곤충’을 주제로 아름답고 신비한 곤
창녕군은 3일,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곤충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전은 곤충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생명 존중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1층 표본관에서 진행되며, ‘곤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표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아름답고 신비한 곤충 표본 60점 전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곤충 체험 프로그램 2종 운영 ▲‘재미 만땅! 곤충 기네스’ 코너(세계에서 가장 힘센 곤충, 가장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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