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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고속철도차량이 해외에서 첫 상업운행에 들어갔다.현대로템은 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신규 고속차량의 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지역의 실크로드 대표 도시인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에 투입됐다.이 차량은 국내에서 이미 영업운행을 통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장거리 주행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혹서기·사막 환경에 대응한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상업 운행을 시작했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고속차량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정식 영업에 돌입하며 한국형 고속철의 첫 해외 운행 사례를 기록했다. 20여년간 이어진 국산화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6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우즈베키스탄에서 신규 고속차량의 영업운행이 개시됐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실크로드 도시 히바를 연결하는 약 1020km 구간에 투입됐다.이번 차량은 국내에서 운행 중인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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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2급 통합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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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달성군 단수 추천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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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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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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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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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환경분담금-생태법인 지원 약속...제주도 '실질적 입법' 나서야"
최근 보류상태인 환경보전분담금 제도와, 국회에서 논의중인 생태법인 제도에 대해 정부가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차기 제주도정이 출범하면 실제 제도 도입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3월 제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현장 의견으로 제출된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및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도'와 관련해 청와대가 회신한 검토 의견을 6일 공개했다.회신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생태법인과 관련해 ‘제주특별법 개정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생태법인 도입 시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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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2공항 주민투표 반드시 필요...결과 조건없이 수용"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6일 제주 제2공항 갈등 해법으로 ‘주민투표’ 실시 필요성을 강조하며, 결과를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KCTV제주방송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제2공항 문제는 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며 “주민투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정부가 제2공항 관련 질의에 대해 ‘차기 도정에서 주민투표를 공식 요청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주민투표 실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이어 “법리적인 문제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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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억 규모 '국민참여성장펀드' 22일부터 3주간 판매
총 6000억 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판매된다.금융위원회는 6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투자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10개사 선정을 완료하고 이같이 밝혔다.펀드는 국민자금 6000억 원과 재정 1200억 원을 합쳐 총 7200억 조성을 목표로 한다. 모펀드를 10개 자펀드에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특히 이번 펀드는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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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아동시설에 온정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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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보호시설 지원에 나섰다.전북지역 5개 시설에 온누리상품권 형태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아동복지 지원에 힘을 보탰다.새만금개발공사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아동보호시설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도내 아동보호시설의 환경 개선과 아동 양육 지원 등을 위한 것으로, 총 5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이 전북지역 5개 시설에 나눠 전달된다.공사는 지원 대상 시설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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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구조 전환, 충남의 새 기회 될 것”
김태흠 충남지사는 6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창업마루 나비에서 열린 ‘지역 특화 기후테크 산업 육성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석탄화력발전 폐지 이후 수소·자원 순환 등 기후테크를 지역 특화 대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소희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를 탄소중립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거대한 도전이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도전은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