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에 대한 긴급체포를 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 긴급체포가 가능한 '긴급한 상황'의 기준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법에 구체적인 기준이 없는 만큼 경찰이 체포 필요성과 시급성을 더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체포된 현직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제주경찰청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제주...
6시간전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의 바리스타 동아리 ‘커피재공’ 참여 청소년들이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계자들에게 손수 제작한 커피를 선물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단 측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지난 9월 18일 서울주소방서 범서119안전센터 및 울산울주경찰서 범서파출소를 직접 찾아 자체 제작한 커피 드립백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경찰 인력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배운 역량을 나눌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봉사는 청소년그룹활동지원사업 ‘커피의 재능공유, 진심 전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장미란씨 실종사건에 대한 허위 종결 등 부실 수사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경찰은 현재까지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목맴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유 직무대행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장미란씨 실종사건과 관련, 질문을 받았다.그는 “제주 실종사건 수사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우려를 끼쳐드린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 전반을 살피고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담당 경찰관에 대해서도
최근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이 사건 외에도 다른 실종 신고건에서도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관에 대한 사건이 국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중대사안인 점을 고려해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검찰은 형사1부장을 이 사건 주임검사로 지정하고, 형사1부 검사들을 팀원으로 전담팀으로 구성했다.검찰 관계자는 "초동 수사 단계부터 경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히 수사해 사안의 실체
제주 30대 여성의 실종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제주경찰청은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A경장은 제주시 한림읍 장미란 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기재한 후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경장이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새벽 5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장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이후 연
경찰관에 의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 유가족이 경찰에 책임감 있는 수사와 신고를 허위 종결한 경찰관 파면을 촉구했다.장씨 오빠와 유족 대리인인 김민호 변호사는 지난 4일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경장은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함으로써 경찰공무원의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직무를 스스로 내려놨다”며 A경장에 대한 파면을 요구했다.유족측은 이어 “경찰은 사건 초기 근거도 없이 사망 원인을 ‘자살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며 “이는 사건을 외면하고 허위로 사건을 종결시킨 A경장의 모습과 똑같은
제주에서 장미란씨 등 실종사건 2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3개월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같은 경찰관이 담당했던 또 다른 실종사건의 60대 남성은 실종신고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제주경찰청은 24일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A경장에 대해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A경장은 지난 22일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아왔다. 장미란씨 실종신고 당일 사건 종결경찰이 현재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교육청,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 선정…교육행정 감시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안전과 안부 함께 살펴
1시간전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안부를 살피는 민관협력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노후 멀티탭이나 문어발식 연결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는 4구 안전 멀티탭 100개를 후원하고, 취약계층 22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김동욱 도봉구청장과 김창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장은 취약가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약 없는 안전한 도봉’ 도봉구, 민·관·경 합동 마약 예방 캠페인
1시간전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마약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지난 9월 17일 도봉구보건소 보건위생과, 도봉경찰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이루어진 점검반이 창동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마약류 범죄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해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펍·바·소주방 등 주류 판매 음식점과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을 꼼꼼히 살폈다.점검반은 마약 투여 장소가 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상공인 지원 ‘광진형 특별융자’ 488억 원으로 확대
1시간전
서울 광진구가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광진형 특별융자’의 보증 규모를 총 488억 7,500만 원으로 확대​한다.‘광진형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광진구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을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14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구, 드림스타트 아동‧가족과 함께하는 ‘드림가족 가을나들이’ 운영
1시간전
서울 용산구는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드림가족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여가 및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나들이는 ▲전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경대 용산구청장, ‘용산청년축제’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
1시간전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19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열린 ‘2026년 용산청년축제’에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했다.‘Pool the Youth, Full 더 Yongsan’을 표어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가운데 휴식·상담·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청년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김 구청장은 지역사회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