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제33회 의당학술상’ 수상자로 난청 치료의 선구자인 정진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교수를 선정했다. 의당학술상은 국내 진단검사의학의 개척자인 고 의당 김기홍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제정한 의학상이다. 1994년부터 매년 진단검사의학, 혈액학, 기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해외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감염과 관련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14일 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및 도 관계부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감시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발생 추이와 국내 유입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 등에 오염된 환경 접촉이나 공기
  충북 괴산군은 대상그룹이 추진하는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 ‘지식존중’의 올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식존중’은 도시화와 저출산 등으로 심화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2023년부터 추진한 민간 주도 사업이다. 지역 식재료와 자원에 담긴 가치를 재발견해 새 브랜드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후보지 현장평가에서 식재료 경쟁력과 관광자원, 지역 수요, 지속 가능성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찰옥수수와 감자, 청결고추, 절임배추, 콩 등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과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수옥
한국환경공단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우수 협력 사례를 발굴·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국환경공단은 23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6년 K-eco 상생협력 우수과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서는 환경공단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술 개발한 총 5개의 우수과제가 발표됐다. 심사는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기술의 혁신성, 판로 확대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현장 발표 점수를 반영해 고득점순으로
딥리뉴어블스가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태양광 플랫폼 사업화 역량을 입증했다.딥리뉴어블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2026년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일반창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딥테크 특화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며, 녹색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 시장 확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실제
충북 음성군은 올해 1분기 중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의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하고 6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우수는 세정과 엄명식 주무관, 우수는 기획감사과 이화영 서울세종사무소장, 장려는 소이면 장윤혁 주무관이 각각 받았다. 이번 평가는 효과성·적극성·중요도·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해 적극행정평가단과 직원 참여단의 심사를 거쳐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최우수 엄명식 주무관은 적극적인 현장 확인과 세무조사로 대응해 목표액 대비 608% 초과 달성한 24억3000만원의
충북도는 가속기장치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2026년 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대상은 도내 소재한 중소·중견 기업으로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지원분야는 부스터 전자석, 빔라인 광학장치 등 가속기장치 관련 신기술개발, 기술제품 고도화 등으로 자유 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과제당 지원 규모는 1억5000만원 내외로 과제의 기술 수준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억원 규모다.신청은 다음달 22일까지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픈AI가 비용 대비 성능을 앞세운 차세대 모델 GPT-5.5를 공개했습니다. 23일 오픈AI는 브리핑을 통해 GPT-5.5가 전작 GPT-5.4보다 더 적은 토큰으로 같은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지능은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식 업무 평가 지표 GDPval은 84.9%로 전작보다 1.9%포인트, 터미널 작업 성능을 측정하는 터미널-벤치 2.0은 82.7%로 7.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앤스로픽의 제한적 공개 모델 ‘미토스’
한국수출입은행이 베트남의 미래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하고, 'K-원전'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한 금융 견인차 역할에 나선다.수은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전력공사 및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와 ‘베트남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에 관한 4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PVN은 1975년 설립된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으로, 석유·가스를 넘어 신재생에너지·원전 등 국가 에너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베트남 핵심 발
아열대 해역에 주로 서식하는 청색꽃게가 최근 제주 해역에서 다량 출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온 상승 영향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국립수산과학원이 원인 분석과 자원 활용 가능성 조사에 나섰다.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제주 동부 해역을 중심으로 청색꽃게가 다수 어획됨에 따라 수산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청색꽃게는 인도양과 남태평양 등 아열대 해역에 주로 서식하는 종이다. 과거에도 제주 연안에서 간헐적으로 발견된 사례는 있었지만, 최근 들어 어획량이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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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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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10대 2명 구속영장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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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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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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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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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청주 채용박람회가 남긴 과제
지역의 채용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행사가 아니다. 그것은 지역 산업의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의 노동시장을 예고하는 하나의 경제 현상에 가깝다. 최근 열린 청주의 채용박람회 역시 마찬가지다. 행사장에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식품 제조업 등 청주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고, 청년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위해 방문했다. 겉으로만 보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채용박람회 현장을 조금만 깊게 들여다보면 청주 노동시장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기업들은 “사람을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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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 거점"
한화그룹이 '퐁피두센터 한화'를 통해 그룹의 메세나 경영 철학 실천에 나선다.한화그룹은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의 세 번째 국제 거점을 서울에 유치했다.한화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식을 개최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스페인 말라가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 세 번째 퐁피두센터 해외 거점이다.개관식에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 사장을 비롯한 한화그룹 계열사 경영진과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로랑 르봉 퐁피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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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쉬어家의 풍경
하얀 꽃잎에 내려앉은 햇살이 산들바람에 잘게 부서져 흩어진다. 요즘 쉬어家를 가장 빛나게 하는 주인공은 단연 눈처럼 새하얀 꽃잎을 하늘거리는 샤스타데이지꽃이다. 처음부터 데이지를 작정하고 꽃 식구로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건너편 동네에 사는 후배 집에서 나눔 받은 아로니아 나무에 붙어 객식구로 딸려 온 아이였다. 나무뿌리 사이에 박혀있던 서너 포기를 옮겨심은 것이 시작이었다. 새하얀 꽃이 예쁘기도 하고 가늘고 긴 줄기임에도 바람에 꺾이지 않고 산들거리는 모습이 바람 많은 이곳에 잘 어울리는 꽃이라 생각되었다. 여린 듯 강한 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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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총력…7월까지 현장진단실 운영
충북도가 충주지역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나섰다.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7월말까지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충북과 강원에서 잇따라 과수화상병이 확인되면서 농가 불안도 커지고 있다.지난 15일 충주시 대소원면 0.22㏊ 규모 사과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데 이어 사흘 뒤인 18일에도 강원 원주시 무실동 0.91㏊ 규모 배 과수원에서 발병이 확인됐다.올해 첫 발병 시점은 농촌진흥청이 예상했던 20일보다 5일 빠른 것으로 농진청은 최근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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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흥덕구 등 4곳 도시경관 개선 사업 추진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등 시내 4개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및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농촌 마을 만들기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이다.시는 특별교부세 4억원을 투입해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일대의 보행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현재 설계 단계로 오는 6월 착공해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흥덕구 봉명동 일원 600m 구간도 특교세 3억 원을 투입해 가로등 정비와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