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는 8일 오후 4시 BRT작은미술관에서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의 일환인 ‘갤러리 가는
경기 고양특례시가 민선 9기 시정슬로건으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을 최종 선정했다. 단순한 문구 공모에 그치지 않고 후보 선정과 최종 결정 과정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9월 15일~16일 이틀간 에너지팜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한울본부는 9월 ‘배리어-프리’를 주제로 「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 3편과 함께 「호프」 를 상영한다. 「호프」는 지역 주민들이 최신 흥행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는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9월 15일~16일 이틀간 에너지팜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한울본부는 9월 ‘배리어-프리’를 주제로 ‘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 3편과 함께 ‘호프’ 를 상영한다. ‘호프’는 지역 주민들이 최신 흥행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는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청
제주감귤 열매가 한창 커지고 있습니다. 과즙이 증가하면서 당도도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장기간 폭염과 열대야로 감귤나무도 힘들어합니다.재작년 이맘때는 열과 피해가 엄청 심했는데, 올해는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생육 상태도 대체로 양호한 편입니다. 강한 햇볕으로 인한 감귤 열매의 피해도 평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열매가 예년보다 많이 달렸고, 품질도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뙤약볕 아래서 일주일 동안 빗물 침투 예방용 타이벡 설치 작업을 하면서 힘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하루하루 감귤이 성숙해 가는 모습을 보면 피곤함이 사라
박윤영 KT 대표가 '모두의 AI'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AI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다고 전했다. 국민의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오프라인 현장까지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AI'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박 대표는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에서 "모두의 AI는 '1인 1에이전트'를 넘어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가는 징검다리이자 국민 모두가 AI 기본사회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그는 KT 컨소시엄의 목표를 가장 잘 만든 AI를 모든 국민이
울산시립미술관은 5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어린이 기획전시 ‘함께 살아가는 세계’와 연계해 참여작가 요요진의 대형 벽면 작업 제작 현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은 빈 벽면 위에 선과 이미지가 하나씩 더해지고 서로 다른 존재와 풍경이 연결되면서 작품이 점차 완성돼 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이번 현장 공개는 오는 10월7일 개막하는 전시에서 선보일 대형 벽면 작업이 완성돼 가는 과정을 관람객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작품을 만들어가는 시간과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경남 김해에서 활동하는 금지은 시인이 두 번째 시집 '겨울로 가는 손금'을 펴냈다. 출판사 사이펀의 ‘사이펀현대시인선’ 31번째 시집이다.2023년 첫 시집 '물새가 우는 법'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상실과 불안, 관계의 상처 등 삶의 어두운 지점을 응시하면서도 다시 살아갈 힘을 길어 올린다. 나비효과, 목련 꽃으로 너는, Ctrl+Alt+시, 이끼의 방식 등 4부에 걸쳐 실렸다.금지은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얼어붙은 강의 흔적을 더듬는 심경을 밝히며, 사라진 계절과 가족의 기억, 시간의 균열을 ‘손금’이라는
아들이 다니던 중학교에 자주 갔다. 학교는 집에서 멀지 않다. 그렇다고 저녁에 운동하러 간 건 아니다. 학부모회 임원이라서 회의에 간 것도 아니다. 아들이 말썽을 부려 선생님과 상담하러 간 것은 더더욱 아니다. 아들은 이제 고등학생이 됐다.그런데 올해 아들이 졸업한 중학교에 딸이 입학했다. 아들이 다닐 때는 자주 갔는데 딸이 다닌 후로는 한 번도 가지 않았다. 아들과 딸을 차별해서 그런 건 아니다. 드디어 학교에 가게 됐다. 그렇다고 딸을 보러 가는 건 아니다. 오랜만에 토익을 보러 간다.“오늘따라 이 길이 더 멀어 보이네/그녀를
뜨겁던 공기가 걷히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가는 여름을 붙잡고 싶은 사람도, 오는 가을이 반가운 사람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이번 주말 시흥 곳곳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급 댄서들이 총출동하는 시흥브레이킹 배틀부터 소래산 아래 아름다운 등불과 함께 가는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등불축제까지. 먹고, 보고, 체험하고, 함께 시간을 나누는, 즐거움의 모든 것을 이곳 시흥에서 경험해보자.◇ ‘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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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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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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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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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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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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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2026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10월 한달간 진행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자치입법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인천광역시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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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실제 해킹 맞서는 '일렉콘' 연다…에너지 사이버 방어력 실전 검증
한국전력이 실제 사이버공격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방어훈련을 통해 에너지 분야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인 '2026 ELECCON'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일렉콘은 에너지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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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차기 수장 선임 레이스 시작…12월 최종 후보 나온다
iM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적인 경영승계 절차에 들어갔다.후보자에 대한 검증 기간을 과거보다 늘리고 외부 전문가를 평가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선임 절차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선정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iM금융지주는 지난달 20일 차기 CEO가 갖춰야 할 자격요건을 공개하고, 내부 및 외부 인재를 포함한 상시 후보군을 구성해 관리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이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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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법률 사각지대 주민 품는다…‘찾아가는 법률상담’ 운영
법률 서비스의 문턱이 높아 홀로 가슴을 졸여야 했던 지역 주민들을 위해 포항시가 직접 찾아가는 법률 복지 행정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리적 여건이나 경제적 부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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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전 구독 매출 1조 눈앞…신혼부부·시니어 공략 나선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가전 구독 사업의 고객층을 신혼부부와 시니어, 기업 등으로 확대한다.가전 구매 방식이 소유에서 구독으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관리 서비스와 상품 구성을 세분화하고 기업 대상 구독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스토어 청담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가전 구독 서비스의 브랜드를 기존 ‘AI 구독클럽’에서 ‘삼성 AI 구독’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지난 2년간 운영해온 구독 서비스의 상품과 관리 프로그램을 고객 특성에 맞춰 재편하는 것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