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유력 벤처 캐피털인 앤드리슨 호로위츠는 블록체인 경쟁 핵심 요소로 프라이버시를 지목하며, 이를 갖춘 네트워크가 장기적으로 우위를 점할 것이라 전망했다.7일 더블록에 따르면 a16z 크립토 제너럴 파트너 알리 야히아는 "프라이버시가 블록체인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이 완전히 온체인으로 이동하려면 프라이버시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a16z는 프라이버시가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네트워크 락인을 유도하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퍼블릭 블록체인들 간 자산 이동은
중부뉴스통신 = 1월 8일,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는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의 활동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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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꿀벌 실종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억2000여만 원을 투입해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화분과 벌통, 양봉 기자재 등 필수 장비를 지원해 양봉산업의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겨울철 꿀벌 폐사와 실종이 잇따르며 농가 피해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시는 1월부터
영국 대형 금융 회사인 바클레이즈가 미국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유빅스 지분을 인수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고 더블록이 7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영국 은행이 스테이블코인 기술에 직접 자본을 투입한 첫 사례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바클레이즈는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기보다는 인프라 구축과 컨소시엄 참여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바클레이즈는 디지털 화폐를 탐색하는 전략 일환으로 유빅스와 협력해 규제 지원 ‘토큰화 화폐’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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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 대금 수억원을 횡령해 재판에 넘겨진 전 제주시청 공무직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 전 검찰은 징역 5년과 추징금 약 6억1천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 공소 사실에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중부뉴스통신 = 고용노동부는 1월 8일 오후 4시에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노사정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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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택배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주도는 8일 오전 11시 도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도내 택배사, 제주·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건강검진비 지원방식과 택배노동자에게
중부뉴스통신 =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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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장학재단이 2026년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의 컨트롤타워로 새롭게 도약한다.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 장학금 지원을 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는 재단의 방향을 분명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출범하는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올해부터 미래형 교육과 돌봄을 강화한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 기반 융합 프로젝트와 데이터 시각화 교육, AI 활용 진로교육 등을 담은 ‘AI 융합캠프’를 새롭게 운영해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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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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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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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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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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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