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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미래, 사통팔달로 뚫는다” 이완섭, ‘교통 혁명’ 청사진 발표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18일 서산을 서해안권 교통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한 ‘사통팔달 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유치와 서산~영덕 고속도로 착공 등 굵직한 난제들을 해결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서산의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가 제시한 미래 비전의 핵심은 하늘과 땅, 바닷길을 잇는 ‘속도’와 ‘연결’이다. 2028년 서산공항 조기 개항을 목표로 인프라 확충에 사활을 걸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산 철도 시대’를 반드시 반영시켜 철도 불모지의 오명...
청주상공회의소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13일 세미나실에서 도내 수출기업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비특혜 원산지판정 대응 전략 및 FTA 원산지증명 완전 정복 교육’을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3일 지역사회 내 발달지연 영유아의 조기발견과 그들의 행복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와 복지의 경계를 허물고, 발달지연 및 장애를 가진 영유아들이 적기에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인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센터의 전문성과 복지관의 현장 노하우가 결합해 충북 지역 장애 영유아 지원의 모범사례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공공재활의료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충북 청주시립도서관은 지역 작가, 출판계, 서점, 시민 독서동아리를 하나로 묶는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오창호수도서관에서 담당하던 이 사업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해 청주시립도서관으로 이관돼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작가 발굴 출판학교△출판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지역 도서 우선 구입△독서동아리 한마당△지역작가 릴레이 강연 등이다.유현주 청주시립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돼 지역 독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토대를 굳건히 쌓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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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2028년 본격 시행하고 오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을 2500개 조성하는 것을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19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농정 공약을 발표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멸 위험에 있는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
과거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을 최근 판매 중인 5세대실손보험으로 전환해도 최대 6개월 이내 철회하면 이전 계약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금융감독원은 19일 실손의료보험과 관련, 최근 빈발하는 주요 민원 사례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금감원은 기존 가입자가 5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탔어도, 이후 가입자에게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6개월,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다면 3개월 이내에 각각 철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취소한 계약과 기존 계약 간의 보험료 차액은 정산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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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19일 척추·관절 진료 공간을 7층에서 3층으로 넓혀 이전하고, 최신 MRI 장비인 ‘지멘스 3.0T Vida XT’를 추가 도입하는 등 척추·관절 분야 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확장 이전으로 척추외과·정형외과 외래 및 검사 공간은 더욱 넓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갖추게 됐다. ‘지멘스 MRI 3.0T Vida XT’라는 지멘스 최고 사양 MRI를 추가 도입하면서 기존 대비 검사 시간은 줄고, 진단 정확도는 높였다.지멘스 3.0T Vida XT, XQ는 대학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신 사양 장비로 초정밀
직업계고 전기과 학생 40명 대상 전국 최초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22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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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승 기후부 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가 열렸다.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 후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대응해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집중호우의 가능성도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후부와 유역·지방환경청, 지방정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오염물질 유출을 저감하기 위한 사전 관리에
광명시가 인구 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변화하는 지방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체질 개선에 나선다. 전략적 재원 배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시는 19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향후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단기·개별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 한계를 보완하고 예산·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 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광명시 재정 체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원 배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절감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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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고석준이 ‘제26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고석준은 최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 출전, U20 남자부 3000m에서 9분21초6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고석준은 U20 남자부 5000m에서도 15분28초61로 동메달을 추가했다.이 대회와 함께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서귀포시청 김일현이 남자 원반던지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귀포시청 이수정도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제주시청 선수들의 메달 행진도 이어졌다.이건우는 남자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5월15일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가정...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에게 대통령의 약속 사업인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를 제주국제과학기술원으로 변경한 사유와 정부와의 조율 여부를 도민에게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하고 2030년 설립 로드맵까지 못 박은 '4대 과학기술원 제주연합캠퍼스'라는 정부의 공식 정책에 대해, 어떠한 변경 사유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리고 대통령실·정부 부처와의 사전 조율에 대한 한 줄의 설명도 없이 자신의 '제주국제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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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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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대구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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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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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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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악보없는 연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무대에 오른다. 그런데 보면대 위는 텅 비어 있다.악보는 음악을 기록하는 단순한 종이를 넘어, 작곡가와 연주자 사이를 연결하는 가장 정교한 소통의 도구이자 예술적 매개체이다. 건축가가 건물을 짓기 전 도면을 그리듯, 작곡가는 악보 위에 음표, 리듬, 강약, 속도 등을 배치하며 소리의 건물을 짓는다. 작곡가는 악보를 통해 수백 년 뒤의 연주자, 혹은 지구 반대편의 연주자에게 “내 음악을 이렇게 표현해달라”고 정중하게, 때로는 엄격하게 명령하고 부탁한다.연주자에게 악보는 작곡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음악을 안전하게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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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총력…7월까지 현장진단실 운영
충북도가 충주지역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나섰다.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7월말까지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충북과 강원에서 잇따라 과수화상병이 확인되면서 농가 불안도 커지고 있다.지난 15일 충주시 대소원면 0.22㏊ 규모 사과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데 이어 사흘 뒤인 18일에도 강원 원주시 무실동 0.91㏊ 규모 배 과수원에서 발병이 확인됐다.올해 첫 발병 시점은 농촌진흥청이 예상했던 20일보다 5일 빠른 것으로 농진청은 최근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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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1동 자원봉사대, 반찬 나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1동 자원봉사대와 주민 30여명은 19일 열무김치를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120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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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중복 가입, 보험료 납입 중지 가능
과거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을 최근 판매 중인 5세대실손보험으로 전환해도 최대 6개월 이내 철회하면 이전 계약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금융감독원은 19일 실손의료보험과 관련, 최근 빈발하는 주요 민원 사례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금감원은 기존 가입자가 5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탔어도, 이후 가입자에게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6개월,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다면 3개월 이내에 각각 철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취소한 계약과 기존 계약 간의 보험료 차액은 정산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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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지치기
소중하게 이어 온 미풍양속 중 조상을 모시는 제사의 방식이 요즘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바뀌어가고 있다. 이에 따른 가족 간 불화 등 부작용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죽은 이를 위한 강요된 의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이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마음의 예를 다 할 때 전통과 현실의 조화를 통한 조상을 기리는 그 안의 정신은 살아 있을 것이다.우리 집안의 경우도 큰 형님이 돌아가신 후부터 조상 모시는 방법이 많이 달라졌다. 처음엔 부정적인 생각이 없지 않았으나 장손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는데 전통방식만을 이유로 반대할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