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3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지역 통합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28일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광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통합 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방세환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사와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사를 비롯해 관련 분야 교수진, 참조은병원, 한윤승한의원, 광주시 약사회, 광주시노인복...
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문턱 낮춤,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경사로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이 주요 내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25년 「여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운영 결과, 산모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후 회복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 시행 첫해부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여주시 임산부 등록자 504명 중 401명이 출산해 출산율은 79.6%를 기록했으며, 이 중 308명이 산후조리비 지원을 받아 출산자 대비 수혜율은 76.8%로 나타났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충남도가 스마트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을 서산 B지구에 구축한다.도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수출을 지원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수출 경쟁력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위해 신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회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도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서산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농업 바이오단지에 3만 3000㎡(건축 연면적 1만 820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의왕시가 1월 29일 오후 7시 청계동주민센터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청계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종이 지적도의 경계를 정확하게 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과거 기술력의 한계로 발생했던 지적도와 실제 경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측량 및 등기 비용 등 주민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국가가 지원해 사업 추진에 따른
무안군의회는 27일 전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깊은 유감을 넘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정면으로 규탄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에 균형 있게 두되 주청사는 정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의회는 “이미 1월 25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일방적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정청래 대표는 지난 1월 22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당 최고위에 사전 협의나 통보 없이 일방적인 제안이었다.반면 하루 전에 통보를 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 뜻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정 대표의 일방적인 합당 제안에 대해 당내 반발이 이어지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지난달 23일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이 정 대표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한
광주·전남을 통합하는 법안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광주·전남으로 이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정치권발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6월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간 대립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농축식품부와 문체부가 광주전남을 위해 존재하는 부처인가”라며 “이치에 맞지 않게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니, 자꾸 이런 기형적인 발상이 난무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최 시장은 “지역
배우 김선호가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인 차은우와 유사한 방식으로 탈세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입장을 밝혔다.판타지오는 1일 "금일 보도를 통해 제기된 김서호의 1인 법인 운영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힌다"라며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
지난해 국내 소매판매 지표가 4년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지만, 승용차를 제외한 체감 소비는 오히려 통계 작성 이래 최장기간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전기차 보조금 등 정책 효과로 자동차 구매가 크게 늘었을 뿐, 의류와 먹거리 등 생활형 소비는 여전히 위축된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다.1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상품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2021년 이후 4년 만의 플러스 전환이다. 승용차 판매가 11.0% 늘며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는데, 증가율은 2020년 이후 5년
성남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업재활시설협의회, 특수학교와 손잡고 발달장애인 26명 대상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성남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30분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에서 김순신 성남시 복지국장, 송은영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장, 임주현 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장, 조민숙 혜은학교 부장 교사, 김대중 성은학교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인턴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지역 내 특수학교인 성은·혜은학교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성남시장애
서귀포고등학교총동창회는 지난달 31일 서귀포KAL호텔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이날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강창언 회원이 제29대 회장에 취임했다.강창언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동아리 활성화를 통한 동문 화합을 도모하고 모교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 자리에서 서귀포고등학교 제19회 동창회는 모교 발전기금으로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30일 발의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조세이양이 빠지면서 국민의힘 등 야권이 반발하고 있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이날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안’에 따르면 혁신도시에 추가 지정된 충남과 대전의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충남도와 대전시에 공공기관 이전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도록 했다.통합시장은 통합특별시를 세계적인 과학기술 집적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5년마다 ‘과학중심도시의 육성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신기술을 창출할 목적으로
대구시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에 대한 집중 위생점검에 착수했다. 배달과 무인 판매를 중심으로 소비가 급증하면서 위생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줄 서서 사 먹는 디저트 하나가 행정 점검 대상으로 떠오를
대구 군위군 부계면 행정복지센터는 ‘군위알리미’가 지난달 29일 부계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3만장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겨울철 독감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기탁된 마스크는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
지난 2024년 취임 이후 변화와 혁신을 강조해 왔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시작과 함께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경영키워드로 제시,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장 회장은 지난달 29일 올해 첫 그룹 경영회의를 열고,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경영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