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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경남미래도시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경남연구원은 22일 경남연구원 4층 회의실에서 「경남미래도시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의 미래도시 비전과 정책 의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열린 첫 회의로, 위원장 이찬원 경남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4명의 운영위원과 경남연구원 연구진들이 참석했다.운영위원회에서는 ▲경남미래도시포럼 운영 방향 ▲제2회 경남미래도시포럼 개최계획 ▲경남미래도시 아카데미 운영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경남의 도시·산업·교통·환경 등 주요 분야별 발전과제와 혁신 전략을...
한국양봉협회 경남도지회는 지난 16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한국양봉협회 합천군지부 회원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정현조 경남도지회장을 비롯해 이동률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병천 축산과장, 성둘련 합천군지부장, 이종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로 양봉사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양봉협회 합천군지부 회원들을 돕기 위하여 활용될 예정이며, 피해 농가들의 조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 재개
합천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별관 자위소방대의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합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원과 복지관 이용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신고, 대피 유도, 인명 구조, 초기 화재 진압 등 소방서 도착 전까지의 초기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훈련했다.또한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시연 등 생활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김필선 합천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한 실
합천박물관은 지난 10월 16일 저녁 7시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3회 달빛역사산책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오색찬란-다섯 가지 색, 다섯 가지 문화유산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강좌 첫날인 지난 16일에는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첫 강의는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박광헌 교수가 ‘한국의 인장과 장서인’을 주제로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인장의 기원과 동서양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조선시대 어보․국새 등 인장의 종류와 기능, 장서인의 유형과 예술적
합천읍 체육회는 지난 16일 합천읍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5 합천읍민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걷기행사는 합천읍민을 비롯한 읍 기관사회단체장 800여명이 참가하여, 시원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한 걸음을 내디뎠다. 행사는 저녁 18:30분부터 시작하여, 개회식과 함께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의 준비운동, 본격적인 걷기 코스 진행, 완주자 기념품 증정 및 경품 추첨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이영수 합천읍 체육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읍민들이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
함양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4차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과 함께 첫 기금사업으로 ‘놀이에 상상을 더하다, 함양 플레이필드 조성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함양군에서 기부금으로 조성한 ‘고향사랑기금’을 실제 지역사업에 처음 투입하는 사례로,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본격적인 기금 활용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함양 플레이필드 조성 사업’은 총 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편성해 기존 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체험형 놀
합천군은 지난 1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은 경남도 인권조례 제6조에 따라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인권교육 프로그램으로, 도민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 중심의 행정구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인권교육은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와 생활 속에서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인 조정순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시민을 위한 행정, 인권을 담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는 유튜브 채널 ‘이지제주 TV’를 통해 진행된 콘텐츠 응원 댓글 이벤트를 다시 시작한다고 전했다.이번 이벤트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제주 관광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고 원활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지원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응원 댓글 이벤트는 11월 18일까지 매주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로 25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현재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책으로 물들다, 100책 산책!'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9일 도서관 야외마당에서 두 명의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오후 1시에는 ‘풍선’,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등으로 유명한 밴드 ‘다섯손가락'의 리더 이두헌의 북 콘서트가 진행된다.'키체인지'의 저자이기도 한 이두헌 작가는 ‘비틀즈에서 BTS까지, 초일류 경영의 비밀'이란 주제로 음악과 인문학을 접목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오후 3시에는 제주도민 추천도서 '빛나는 100책'
26분전
인하대학교는 최근 이재우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인구 이동 기반 전염병 확산 예측 모형을 활용해 팬데믹 대응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이재우 교수의 지도 아래 인하대 통계물리연구실 소속 조창희 박사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권오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박사와 이경은 국립환경연구원 박사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했다.연구팀은 기존의 평균장 이론에 기반한 전염성 확산 모형인 SIR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인구 이동 데이터를 반영한 새로운 메타인구 감염병 모형을 제시했다.KT
기후테크 스타트업 스타스테크는 대한상공회의소 탄소인증제로부터 탄소배출권 3만87톤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모니터링 기간 동안 이뤄졌으며, 스타스테크의 탄소배출권은 대기업 1·2위를 잇는 3위순으로 중소기업 중 최대 규모다.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하고, 탄소감축 성과를 매년 공식 인증하는 대한상공회의소 탄소인증제는 환경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국내 대표 민간 인증 프로
분양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평균 분양가는 3.3㎡당 2116만원으로 2021년 대비해서는 812만원, 즉 62.27%나 오른 수치다. 건설 원가 상승과 공급 감소, 고금리 속 건설사 리스크 확대 등이 맞물리며 분양가 인상 압력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경기 지역 분양가도 마찬가지다. 작년 1982만원에서 올해 2037만원으로 3.3㎡당 분양가가 2000만원대를 넘었다. 실제로 올해 경기 화성의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푸르지오'는 전용 84㎡ 분양가가 8억원을 넘겼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국민의힘 소속 기초의회 의원들이 22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 모여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전면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정부의 주거 정책이 현실을 외면하고 서민의 삶을 옥죄며, 민생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날 시국선언문에서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은 국민의 꿈을 짓밟는 주거 재앙이자, 무능과 독선이 불러온 부동산 독재”라고 규정했다. 이어 “이 자리에 선 우리는 서울시 각 자치구의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하고
CJ ENM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은 하반기 쇼핑축제 '컴온스타일'이 개막 닷새 만에 누적 방문자 75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7~21일 2030세대 신규 고객 유입은 전년 대비 259% 급증했으며, 모바일 앱 체류시간도 68% 늘었다.이번 행사에선 한정 발매한 팝마트 인기 캐릭터 10종은 모두 완판되며 MZ세대의 참여 열기를 이끌었다. 또 기은세·채정안·박세리 등 셀럽의 숏폼 콘텐츠를 연계한 '요즘 잘산템' 큐레이션이 호응을 얻었다.트래픽 증가는 매출로도 이어졌다. 가죽·무스탕류는 9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이달 초 공개한 **‘판다 세컨하우스’**가 20여일 만에 약 6만 명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
▲윤송자씨 별세, 박철규·원규·미선·무선·지숙·지선씨 모친상 = 2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5일 02-3010-2000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내가 생각하는 안전한 인천, 한 줄 남기기’ 착한 댓글 챌린지가 시작돼 눈길을 끈다. 시는 23일부터 내달 13일 오후 2시까지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댓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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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종교 넘어 화합으로…‘어울리길’ 10월 본격 운영
충북도는 ‘공존의 중원, 융합의 여정’을 주제로 한 ‘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을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문화 융합 프로젝트로, 중원문화의 역사적 전통과 충청북도의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종교 간 공존과 화합, 그리고 문화적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충북도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충북의 개신교․불교․유교․천주교 4대 종단과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긴밀한 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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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남지역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방안 논의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난 3월 발생한 영남권 대형산불 피해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조속한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 복원·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점검 회의에는 사방·시설복구반, 긴급벌채반, 자원활용반, 조림·생태복원반, 지역 활성화반 등 5개분야 실무반과 주요 피해지인 경북과 경남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복구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산불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 지원 △활엽수 조림 확대, 조림복원 성과 제고 등으로 산불피해에 강한 숲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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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고 300여명 ‘꿈길걷기 순례’.. "스스로 한계 넘는 자신감 얻어"
5일전
영종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0여 명이 17일 자신의 한계를 넘어 성취와 협력의 의미를 체험하고, 스스로의 꿈을 돌아보는 ‘꿈길걷기 순례’에 나섰다.학생들은 이날 오전 8시 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백운산 정상과 용궁사를 거쳐 중산교차로 박석공원, 하늘 신도시 부근 식당을 지나 씨사이드파크길과 인천대교기념관까지 모두 25km의 여정을 완주했다.아침부터 이어진 가을 햇살 속에 학생들은 서로의 짐을 나눠 들고, 산길과 도로를 함께 걸었다. 백운산 정상에서는 땀에 젖은 얼굴로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가보자”는 응원이 오갔다. 누군가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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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가을 시즌 유쾌한 도전장 ‘천하제일 따라쟁이 대축제’ 10월 31일~11월 2일 총 3일 진행
한국민속촌이 올가을,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발함과 웃음이 넘치는 축제 ‘천하제일 따라쟁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성을 무대 위에서 펼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열린 무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천하제일 따라쟁이 대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행사 첫 이틀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따라쟁이 포즈쇼’가 열린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무대에 올라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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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 중남미 AI 의료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6개국 정부·의료기관 연수단과 협력 방안 모색
의료 AI 기업 주식회사 지피가 17일 한국 AI 의료보건 기업 및 기기 소개와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한 중남미 6개국 관계자 및 의료기관 연수단을 대상으로 기업체 방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 ICT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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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비주택부문 성장축 확보… 신규수주 3조 2500억 돌파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시장 규제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비주택과 해외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동부건설이 업계 내 차별화된 성장 여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왔다.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강력한 수요 규제로 주택시장 과열은 진정될 전망이며, 향후 불안정한 업황 속에서도 해외 및 비주택 물량을 확대하는 업체들이 실적과 주가에서 차별화될 것”이라며 중견사 중에서는 민간참여 공공주택과 산업시설 수주를 늘려가고 있는 동부건설을 선호한다고 밝혔다.정부의 이번 부동산 대책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조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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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비소리 따라 해녀의 길을 걷다..‘숨비소리길’ 답사 프로그램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주해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걷는 해녀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답사는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과 숨비소리길 탐방을 통해 해녀문화의 역사성과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23일 오후 4시부터 세화초 마을키움터 학부모와 어린이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첫 일정은 해녀박물관 야외광장에 위치한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과 부춘화·김옥련·부덕량 해녀 흉상 앞에서 1930년대 제주해녀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작한다.이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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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 아파트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10월 분양… 실수요 관심급증
분양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평균 분양가는 3.3㎡당 2116만원으로 2021년 대비해서는 812만원, 즉 62.27%나 오른 수치다. 건설 원가 상승과 공급 감소, 고금리 속 건설사 리스크 확대 등이 맞물리며 분양가 인상 압력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경기 지역 분양가도 마찬가지다. 작년 1982만원에서 올해 2037만원으로 3.3㎡당 분양가가 2000만원대를 넘었다. 실제로 올해 경기 화성의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푸르지오'는 전용 84㎡ 분양가가 8억원을 넘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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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만나는 제주 가을…관광 팝업 행사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노스플라자 광장에서 제주관광 홍보 팝업 행사 ‘제주의 선물 인 부산’을 연다.23일 도에 따르면 ‘가을 바람에 실려온 제주’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제주관광 실천캠페인 ‘제주와의 약속’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의 전국 확산과 관광수요 창출을 목표로 기획됐다.행사장에는 제주 억새와 감귤나무, 돌담길 등 제주 가을 풍경을 재현한 공간과 ‘제주의 선물’을 상징하는 선물상자 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된다. 제주 특산물 시식행사도 진행된다.이번 부산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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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피에르 하스우트 테라다인 로보틱스·유니버설 로봇 CEO 첫 공식 방한
유니버설 로봇은 장-피에르 하스우트 테라다인 로보틱스 및 유니버설 로봇 CEO가 한국을 방문해 우리나라 주요 고객사를 만나 글로벌 협동로봇의 현재를 전달하고,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다졌다.글로벌 산업 현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로봇 기업으로써 로봇 밀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로봇 및 유관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보다 많은 국내 산업과 기업의 자동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다.장-피에르 하스우트 CEO가 테라다인 로보틱스의 수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