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전
기능성 쌀로 유명한 '도담쌀’은 일반 쌀보다 아밀로스 함량이 2배 이상 높다.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저항전분'을 10% 이상 함유한 국...
18시간전
소노인터내셔널이 이천 쌀의 고소한 풍미를 음료와 빵으로 재해석한 시즌 한정 신메뉴 7종을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신메뉴는 음료 3종과 베이커리 4종으로 구성됐다. 지역 특산물인 이천 쌀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로컬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충북 진천로타리클럽은 10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생계 지원에 써달라며 쌀 670kg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8일 열린 진천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했다.  오항교 회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자리를 축하해 주신 많은 분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
충북 음성군 맹동면 여성의용소방대가 14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25포를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10일 열린 맹동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취임식에서 제12대 대장으로 취임한 이은주 대장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됐다. 이은주 대장은 “취임을 기념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안예순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의용소
16시간전
상주시 대표 쌀 브랜드인 ‘상주쌀 미소진품’이 2026년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중 유통매장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을 대상으로 수분, 단백질, 완전립, 싸라기 등 품위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검사를 실시한 뒤, 전문패널 식미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미소진품’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밥맛과 외관이 우수하고 품질이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도 단일품종으로 확인돼 품종 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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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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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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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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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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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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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구청장, 공사장·유수지 찾아 호우 대비 안전 점검
서울 동대문구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20일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과 휘경유수지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오전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은 지역의 주차난을 덜기 위해 공원 지하에 연면적 3,508㎡, 주차면 85면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91억 1,800만 원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현장에서는 지하 굴착을 위한 흙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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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율곡어린이놀이터에 '쿨링포그' 설치
서울 강북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미아동 오동근린공원 내 율곡어린이놀이터에 야외 냉방 장치인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쿨링포그는 정수된 수돗물을 미세한 안개 형태로 분사해 물이 기화하는 과정에서 주변 온도를 3~5℃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폭염 저감시설이다.구는 서울시 '무더위 저감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시비 1억4,500만원을 투입해 ▲폴대형 5대 ▲볼라드형 19대 ▲노즐·파이프형 3대 등 총 2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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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3주째 내놓은 게 '기한 없는 종이 서명'…대한물리치료사협회 로드맵은 여전히 "논의 중"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3주째에 접어들어서야 대국민 서명운동과 피해사례 설문조사 안내 문자를 회원들에게 발송했다. 회원들이 자체 추진하던 온라인 서명 폼이 협회 이름으로 받아야 한다는 논리에 밀려 중단된 지 약 2주 만이다.그러나 정작 협회가 안내한 방식은 서명용지를 우편이나 택배로 협회 사무처에 제출하는 종이 서명이고, 서명운동에는 별도의 종료기한조차 없다. 1차 취합 기한은 다음 달 20일이다. 회원들이 클릭 몇 번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던 온라인 서명이 멈춰 선 자리에, 한 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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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만으로 해결 가능"…그 요구서가 반년에 6만6000장 쌓였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0일 보완수사 요구만으로도 사건 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가 국회에서 논의되는 국면에서, 요구권 중심 체계로도 충분하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그러나 바로 전날 공개된 경찰청 자료의 숫자는 그 말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검찰이 경찰에 돌려보낸 보완수사 요구 사건이 6만5913건, 경찰이 해결하지 못해 미제로 등록한 사건이 10만2567건이다. 요구만으로 충분하다는 조직이, 그 요구를 반년에 6만6000건씩 받아 안고도 미제의 산을 매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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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사박물관, 여름방학 가족 역사체험 '하하동동, 용산탐구' 운영
서울 용산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하하동동, 용산탐구'를 운영한다.'하하동동, 용산탐구'는 용산역사박물관의 방학 체험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만초천아,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대형 퍼즐 교구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용산을 가로지르던 하천 '만초천'을 중심으로 시대에 따라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