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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합천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6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여한훈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추진 및 예산 집행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재직공로상 수여와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여한훈 한농연 합천군연합회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한 해 사업 방향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
창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마산어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롯데백화점 마산점 별관 주차장 2·3층 총 113면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운영 기간 전문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한 대인·대물 보험에도 가입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개방하며, 원활한 시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창원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
창원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생활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 그리고 다음날인18일에는 수거가 중단되며, 이 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된다. 재활용품 수거는 구별로 일정이 서로 다르다. 의창구와 성산구는 15일과 17일을 제외한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수거를 실시하며, 마산합포구와 회원구는 16일에만 수거를실시하고 진해구는 15일, 17일, 18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수거가 이루어진다.이
합천소방서는 지난 5일 중점관리대상인 삼가면 소재 합천전문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고, 설 명절을 대비해 거동이 불편한 피난 약자가 다수 입원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주요 지도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점검 ▲피난·방화시설 점검 ▲피난 대책 확인 ▲화재 예방 및 소방 관련 애로사항 청취 ▲상호 연락체계 확립 및 비상 시 상황 공유 안내 등이다.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이번 현장 지도는
누구를 위한 공부일까?-안정애/작가·전 통영 한려초등학교 교사도서관에 있으면 책을 여행 케리어 모양의 박스에 한가득 담는다. 웃으면서 대출하시는 부모님께 질문을 해본다. “어머니, 그 책들을 아이가 다 읽게 되나요?” 물으니 어머니 답은 많이 가져가야 아이가 선택의 범주가 늘어나서 읽게 된다는 의향이라고 한다.나날이 진화되는 디지털문화에 노출된 아이들은 순수한 놀이를 잃고 있다. 우리 세대를 견주어 볼 가져올 필요는 없으나 지금의 아이들은 모두가 전자기기에 노출된 정서이어서 순수한 어린이다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정은우의 비보에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졌다.지난 11일 정은우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정오에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 고양시의 벽제 승화원이다.고인은 사망 전날까지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1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
충남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눔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보령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가구 510세대에 각 10만원씩 총 51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대천애육원·충남정심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는 육류, 배 등 148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자발적인 후원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농협 보령시지부 샤인머스캣 250박스·떡국떡(1k
더불어민주당은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의 입법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12일 밤까지 각 특별법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통과를 목표로 야당과 합의를 시도하고 하고 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민주당 주도로 이날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어 최근
긴기아 난을 고향 하나로 마트 꽃가게, 5일장에 문을 연 꽃가게에서 눈을 확 끄는 꽃이 있었다. 가까이
하이트진로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진로’의 주질을 리뉴얼하고 도수를 기존보다 1.7도 낮춰 15.7도로 조정했다. 저도화 트렌드와 깔끔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속가능 기반 마련 ▲기본사회 실현 ▲도시개발 완성의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쌓아온 혁신 성과를 시정 동력으로 승화시키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가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대한화장품협회는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할 화장품 제조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화장품 제조사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화장품 GMP 활성화·안정적 정착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GMP 활성화 지원사업·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운영기관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을 통해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대한화장품협회가 공동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
파수는 11일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정보보안 포럼 세션 발표를 진행하며 반도체 산업을 위한 공급망 보안 전략을 공유했다. 파수는 특화된 보안 전략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보안 강화를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수는 11일 오후 마련된 ‘사이버보안 포럼’서 ‘지속가능한 반도체 산업을 위한 보안의 기본 전략 세 가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발표자로 나선 강봉호 파수 상무는 “글로벌 공급망 확대와 사이버 공격 고도화가 맞물리면서, 방어에 집중하던 반
농협중앙회 신임 전무이사에 박서홍 현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대표가 선임됐다. 상호금융 대표이사에는 윤성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가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2월 12일부터 2년이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2일 임시대의원회에서 신임 전무이사와 상호금융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농협중앙회는 박서홍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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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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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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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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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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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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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없는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김제시,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북자치도 김제시 위생관리팀은 12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식품안전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김제시민에게 식중독 예방에 관한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 제수용품 등 식재료 장보기 요령 △ 명절음식 조리 및 보관 요령 △ 성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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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200만㎞ 아버지 이어 딸이 시민 안전 책임진다
대전교통공사에 임용된 20대 여성 기관사의 출발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직 KTX 기관사로 근무 중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같은 길을 걷게 되면서다. 박지수 대전도시철도 1호선 기관사는 2016년 우송대학교 철도차량시스템학과에 입학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쌓아왔으며 이번 임용을 통해 본격적으로 철도 현장에 투입된다. 박 기관사의 부친 박건식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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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옥 진안군수 출마자 "마이산에 세계 최장 돌탑 거리 조성…생활인구 1천만 시대 열 것"
동창옥 전 진안군의회 의장이 진안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마이산 최장 돌탑 거리 조성'을 내걸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 1월 15일 진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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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 ‘유능한 광명’ 완성 선언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026년을 ‘유능한 광명 완성의 해’로 선언했다. 박 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광명의 모든 정책 중심에는 시민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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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들, 4000만원 주면 지역에 남겠다지만 기업은 "실무 인재가 없다"
광주 청년 10명 중 7명은 양질의 일자리만 있다면 지역에 머물고 싶어 하지만 기업이 원하는 '실무 역량'과 청년이 기대하는 '전공 일치 및 임금 수준' 사이의 간극이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