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가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을 본격화하며, 안전한 통학로를 바라는 주민 숙원 해결에 나섰다. 광산구는 광산중학교, 송우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개선 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통학로 개선은 총 196억 원을 투입하는 우산동 ‘뉴빌리지’ 세부 사업 중 하나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산동 광산중학교, 송우초등학교 주변 지역은 오래전부터 주민들의 통학로, 보행로 개선 요구가 제기돼 온 곳이다.기존 광산중~송우초 남측 보도는 폭이 좁아 다니기 불편하고, 휠체어, 유모차 통행이 어려웠다. 송우초...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주시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교육은 특별히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 원상연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 되었으며, 공직선거법의 핵심내용과 공무원이 반드시 지켜야
하남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질 ‘골든타임’이자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시는 직·주·락이 조화된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 ‘지하철 5철’ 추진과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및 ‘3조 원 규모 AI 클러스터’ 조성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워 하남을 단순 주거 배후지가 아닌 비즈니스와 관광, 교통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 핵’으로 탈바꿈시
남해군이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모두 전국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로, 두 개 이상의 분야에서 동시에 TOP 10에 진입한 지자체는 남해군을 포함해 전국에 단 4곳에 불과하다.이러한 성과는 남해군이 기업 유치를 향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또한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청송군은 2026년 농정 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농림사업분야에 군 예산의 22%인 1,176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 역량 강화로 농업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여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3대 중점 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를
여주시는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인 겨울철을 맞아 건설과 김원영 과장을 반장으로 건설과 팀장 및 읍면동 주무관 등 15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합동설계반은 2025년 1월 13일부터 마을안길 포장, 세천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에 대해 현장조사, 측량, 설계를 실시하여 219건의 사업에 대하여 2월 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용역비 약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주민숙원사
포천시 관내 한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시는 26일 확진 판정 직후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즉각적인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농장에 대한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리미티드가 롯데렌탈 주식회사의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심사한 결과, 국내 렌터카 시장의 가격 인상 등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해당 결합을 금지하는 조치를 부과했다.사모펀드 어피니티가 지배하는 카리나 트랜스포테이션 그룹 리미티드가 롯데렌탈의 주식 63.5%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5. 3. 18. 기업결합 신고가 있었다.사모펀드 어피니티는 지난 2024년 8월 SK렌터카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이 쏜 총에 30대 미국인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벌어지자 트럼프 행정부와 지역 주민 간 갈등이 거세지고 있다.이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인 25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지역 주민들 사이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정부 당국자들은 이달 연방 요원들의 총격에 잇달아 희생된 이들을 범죄 용의자로 부르며 이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연일 내세웠다.이에 분노한 시민들은 시위를 이어가며 트럼프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전날 총격을 가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의 지휘관인
현대백화점그룹은 자사 계열 토탈 복지솔루션 기업인 현대이지웰이 다음달 11일까지 ‘2026년 설 선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700개사 소속 340만명 임직원이 이용하는 온라인 ‘이지웰 복지몰’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온라인플랫폼 ‘온누리전통시장몰’, 현대
하나은행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분야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하나은행은 26일 메가존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메가존클라우드는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의 국내 총판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이다. 양사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6일 시설지원부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과 행정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시설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와 데이터 활용을 체계적으로 접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 교육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가 많은 시설 행정 분야의 특성을 반영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달 학교지원본부내 전산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하고 인공지
제주로 필로폰 1.2kg을 밀반입하려던 외국인 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외국인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중 7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지난해 10월 필로폰 1.2kg을 차 봉지 등으로 위장하고, 캐리어를 수화물로 위탁하고 제주로 밀반입한 ㄱ씨를 구속한 후, 집중수사를 전개해왔는데, 그 결과 상선과 공범을 추가로 검거했다.ㄱ씨는 소셜미디어에 물건을 서울까지 전달해달라는 내용의 알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본 20대 남성 ㄴ씨가 ㄱ씨로부터 가방을 전달 받
LS가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26일 결정했다.소액주주, 투자자 등 내외부의 이해 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주 보호 및 신뢰 제고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LS는 에식스솔루션즈 Pre-IPO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와 새로운 투자 방안에 대해 재검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LS는 지난해 8월 자사주 50만주 소각에 이어 올해 2월 중 2차로 자사주 50만주를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최근의 LS 주가를 고려할 때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신규임용 공무원 9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신규임용자 과정'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도청 29명, 제주시 36명, 서귀포시 32명이 참여해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교육생들은 지난 22~23일 사전 e-러닝 15시간을 이수했으며, 26일부터 집합교육 105시간에 들어간다.집합교육 첫날 제주항일기념관,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입교식을 진행한다. 이후 역점시책, 직무교육, 소양교육, 분임활동 등으로 진행되며, 도정 역점시책 현장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공정거래위원회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리미티드가 롯데렌탈 주식회사의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심사한 결과, 국내 렌터카 시장의 가격 인상 등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해당 결합을 금지하는 조치를 부과했다.사모펀드 어피니티가 지배하는 카리나 트랜스포테이션 그룹 리미티드가 롯데렌탈의 주식 63.5%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5. 3. 18. 기업결합 신고가 있었다.사모펀드 어피니티는 지난 2024년 8월 SK렌터카
김포시의회가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나선다.
시의회에 따르면 29일에는 의원 발의 3건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7건의 조례안, 기타안 1건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다. 30일부터 2월 4일까지는 김포시 각 부서 및 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가 이어지며, 2025
목포시는 26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다섯 번째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하당권역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2건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도심 핵심 생활권인 하당권역과 갓바위권역을 대상으로 문화·관광·정주·안전 분야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하당과 평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기
포천시 관내 한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시는 26일 확진 판정 직후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즉각적인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농장에 대한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