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세종소방본부 금속화재 진압 위한 특수 전술 훈련 진행

세종소방본부가 최근 전의센터 내 화재감식 컨테이너에서 ‘금속 화재 대응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훈련은 최근 대전지역 공장 화재 당시 나트륨 등 금수성 물질을 이동시켜 연소 확대를 방지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금속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진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금속화재는 물과 반응할 경우 수소가스를 발생시켜 폭발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화약제로는 진압이 어려우며 특수한 전술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국립소방연구원 관계자 등...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4일~5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2026년도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연합 서포터즈 워크숍을 진행했다.워크숍은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주최했으며 서포터즈 학생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를 통해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이차전지 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충북대, 가천대, 부산대, 인하대, 경남정보대 등 5개 대학 소속 서포터즈 학생 30명이 참여했다.워크숍에서는 팀별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충북 청주시는 지난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8기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동참여위원 35명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문 낭독, 아동권리 활동 다짐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약 13만명의 아동을 대표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지역 아동정책의 수립 및 개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3일 세계직지문화협회를 방문해 직지 문화 가치 확산과 세계기록유산 보존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음주운전 측정을 요구한 경찰의 손가락을 꺾고 바닥에 넘어뜨린 6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청주지법 형사4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공무집행방해·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의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24년 12월19일 오후 7시20분쯤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서 서원구의 한 사거리까지 술에 취한 채 자신의 1톤 트럭을 약 20㎞ 운전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을 넘은 0
앱코가 커스텀 키보드 사용자들을 위한 신규 스위치 3종을 출시하며 스위치 라인업을 확대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앱코의 스위치 3종은 자사 저소음 키보드에 적용되어 많은 관심을 받은 '벚꽃 스위치', '저소음 바다소금 스위치', '저소음 택타일 바다소금 스위치'다.HMX와 협업한 벚꽃 스위치는 시장에서 검증된 SAKURA V3의 구조를 기반으로 기존 리니어 대비 마찰감을 줄여 부드러운 타건감을 구현했으며, 작동 압력 45gf로 타건 시 적당한 반발력을 제공한다.HAIMU
경인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50대 여성 운전자가 벤츠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새벽 1시31분경 인천 계양구 작전동 경인고속도로 부평 나들목 인근에서 쏘나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벤츠 승용차에 치어 숨졌다. 경찰은 부평나들목에서 역주행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한 A씨가 1차 사고 수습 중에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됐다.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예정된 국내선 415편 가운데 181편이 결항됐고, 62편은 지연 운항 중이다.국제선 역시 운항 차질이 발생했다. 이날 예정된 58편 가운데 7편이 결항되고 2편이 지연됐다.기상 영향으로 항공기 회항도 잇따랐다.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 2편이 회항했으며, 김포와 대구에서 출발한 국내선 2편도 회항 후 결항 처리됐다.결항 사유는 제주공항 급변풍과 광주·여
경기 의왕시는 포일동 봇들로 일원에 위치한 ‘포일중앙 상권’을 ‘의왕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전 장학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이용 등 촬영 혐의로 장학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본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손님은 당시 발견한 카메라를 밖으로 직접 가져나온 뒤 경찰에 신
제주에서 아내와 다툰 뒤 집에 불을 내려한 5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 ㄱ씨를 방화 미수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일도동에 위치한 자신의 주택에서 식용유로 거실에 있는 수건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다행히 불은 수건만 태우고 꺼진 것으로 전해졌다.집 밖에서 화재 경보음을 들은 ㄱ씨의 아들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ㄱ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ㄱ씨는 "술에 취해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1시간전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이달부터 무료 온라인 강의 ‘월간 카하’ 서비스에 들어갔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진료 수준 향상, 병원 운영 발전, 임상수의사 지속적인 성장 등을 지원하는 단체다. 이러한 방향성에 따라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월간 카하’를 이번에 런칭했다. ‘월간 카하’는 매월 초 일주일간 무료로 제공된다.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추진선을 건조하며 친환경 선박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해운업계의 탈탄소 전환 흐름 속에서 친환경 선박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는 성과로 평가된다.9일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 엔진이 장착된 4만6000㎥급 중형 가스 운반선 2척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니콜라스 사베리스 회장,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등 관계자 약 7
2시간전
코레일관광개발이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함께 봄꽃 기차여행 이용객에게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기차여행과 지역 대표 봄꽃 축제를 하나의 여행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꽃길열차’ 등 코레일관광개발 봄꽃 여행 상품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여행 당일 코레일관광개발에서 발송한 안내 문자나 안내문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는 것만으로 박람회 입장권을 정상가보다 20% 저렴한 1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대상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에서
2시간전
- 인천 공공기여 논쟁을 보며인천시의회가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연수·선학지구에만 적용되던 공공기여율 15%를 10%로 조정하는 수정안을 의결했다. 그러나 이 논쟁은 표면적으로는 10%냐 15%냐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그보다 깊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 공공기여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공공기여는 단순한 부담이 아니다. 용적률 상향이라는 공공의 결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장치다. 기준은 명확하다. 이익이 발생한 만큼 부담한다는 원칙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톤치드 샤워 가능한 전국 숲길 여행지
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정재, 기업도시 세제지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김정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기업도시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개정안은 기업도시개발구역 내 토지를 개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진원 강진군수, 무소속 출마선언…"강진의 미래, 새롭게 창조할 것"
강진원 강진군수가 9일 강진 오일장에서 오는 6·3지방선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강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애 과열' 신정훈 의원 페이스북 계정 차단…무슨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신정훈 모시기'가 과열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신정훈 의원의 페이스북 접근이 불가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9일 현재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항공편 180여편 결항…기상악화에 하늘길 마비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됐다.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예정된 국내선 415편 가운데 181편이 결항됐고, 62편은 지연 운항 중이다.국제선 역시 운항 차질이 발생했다. 이날 예정된 58편 가운데 7편이 결항되고 2편이 지연됐다.기상 영향으로 항공기 회항도 잇따랐다.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 2편이 회항했으며, 김포와 대구에서 출발한 국내선 2편도 회항 후 결항 처리됐다.결항 사유는 제주공항 급변풍과 광주·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화기 여기써욤'…경기소방, 소화기 관리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 초기 대응의 핵심 장비인 소화기를 올바르게 관리하고,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화기 여기써욤’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부분 건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