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아내와 다툰 뒤 집에 불을 내려한 5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 ㄱ씨를 방화 미수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일도동에 위치한 자신의 주택에서 식용유로 거실에 있는 수건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다행히 불은 수건만 태우고 꺼진 것으로 전해졌다.집 밖에서 화재 경보음을 들은 ㄱ씨의 아들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ㄱ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ㄱ씨는 "술에 취해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충북 제천경찰서는 30일 2층 소회의실에서 최근 살인예비 피의자 구속 등 업무유공자 6명에 대해 표창 등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최근 이혼한 전처에게 살인을 예비한 피의자를 검거·구속 송치한 수사과 한희구 경위는 한 주 동안 충북치안을 가장 밝게 빛낸 ‘충북청 위클리 스타’에 선정돼 충북경찰청장 표창과 상패를 수여했다. 또한 ‘아내와 함께 죽겠다’는 자살 기도자를 신속히 발견해 응급실까지 안전하게 인계한 봉양파출소 진종현 순경과 관계성 범죄예방을 위해 선제적 전수점검을 실시한 경찰관에게도 경찰서장 표창을
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도민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이날이 자신의 결혼기념일이라고 밝히며, 신혼여행지로서 제주의 매력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 말미에 제주 4·3의 아픈 역사에서 관광지 제주로 화제를 전환하며 “사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제주도를 너무 좋아해서 신혼여행으로 오려고 아껴두느라 그 전에는 오지 않았었다”며 “결혼 후 아내와 제주에 왔는데, 원래 7일 일정으로 왔다가 너무 좋아 재판 일정까지 미루고 4일을 더해 11일 동안 머물며 구석구석 둘러봤다
3월 8일은 국제여성의 날이다. 러시아에서 이 날은 단순 기념일이 아닌 가장 큰 명절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남자들은 아내와 연인, 어머니, 직장 여성 동료들에게 꽃과 작은 선물을 건네며 감사를 표하고, 상점에는 꽃과 향수, 초콜릿 같은 선물들이 대량으로 팔린다. 러시아 사람들은 이 시기를 통해 봄이 왔음을 느낀다. 다만 꽃다발은 언제나 홀수 송이로 선물해야 하는데, 짝수 송이는 공동묘지에서 망자를 기릴 때 바치기 때문이다.이처럼 꽃과 함께 봄기운을 느끼는 러시아인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그림이 하나 있다. 러시아 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오송의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마음을 듣다 ’ 타운홀미팅에서 자신을 ‘충북의 사위’로 소개하면 지역과의 인연을 부각. 이 대통령은 행사를 시작하면서 자신을 ‘충북의 사위’로 소개하며 지역과의 인연을 부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를 시작하면서 모두발언에서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명색이 충북 사위 아니냐”라며 “충주 산척면 대소강리에 얼마 전 아내와 둘이 갔다 왔는데 동네 분들이 반가워했다”고 웃으며 설명. 충주시 산척면 대소강리는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고향.현장의 의견을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 스틸러스 홈 개막전 찾아 “포항의 힘은 시민 에너지”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홈 개막전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1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의 K리그 경기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그는 아내와 함께 붉은 유니폼과 머플러로 물든 관중석에서 시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마무리됐지만, 안 예비후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투혼과 경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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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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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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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1,200명에 ‘진로 날개’ 단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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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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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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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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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일요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제7경주로 한 해 단거리 최강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의 제2관문, ‘제34회 SBS스포츠 스프린트’가 개최된다. 1993년 ‘SBS배’로 출발해 2017년 현재의 명칭을 갖게된 SBS스포츠 스프린트는, ‘돌아온포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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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최근 장애인체육 활성화 사업으로 국비 37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확보된 예산은 ▲종목별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지도자 배치 ▲체육활동 및 용품 지원 ▲참여자 확대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제주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남영 제주도장애인스포츠클럽 회장은 “국비 확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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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소형화에 제주 하늘길 ‘좌석난’ 더 심각
제주 노선 항공좌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가 국회에 전달됐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7일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이헌승 정무위원회 의원을 만나 제주 노선 항공좌석 부족 해소를 위한 정책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슬롯 재배분으로 제주 노선의 공급 구조가 변화하면서 항공기 투입 축소와 좌석 부족 문제가 더욱 두드러진 데 따른 것이다.협회는 특히 단순한 운항편수 감소보다 항공기 규모 축소로 인한 좌석 공급 감소가 더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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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진' 소동에 찐명계 발끈…이대통령, 하정우에 "작업 넘어가면 안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 경선 활용 금지' 지침을 내린 것을 두고, 이 대통령이 직접 불쾌감을 드러냈다는 소식에 이어 당내 친명계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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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축협, 이동환 상임이사 선출…조합 경영 안정·사업 추진력 강화 기대
울산축협은 지난 3월 3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동환 남구지점장을 차기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이로써 울산축협은 한동헌 상임이사에 이어 검증된 내부 인사를 차기 상임이사로 선출하며 조합원 지원과 경제사업 활성화, 조직 내실화 등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이동환 차기 상임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