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레이저쎌의 안건준 대표이사가 주식을 39만3191주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2월 9일 공시에 따르면, 안 대표이사는 이번 보고 기준일에 레이저쎌의 주식을 198만4345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5.23%에 해당한다.이번 주식 증가는 2026년 1월 9일 유상신주취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535원이었다.레이저쎌의 주가는 2월 9일 장마감 기준 3280원으로, 전일 대비 29.90% 상승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레이저쎌은 2024년 12월 연...
2월 들어 강력한 모멘텀, 유입량 증가, 유리한 기술적 환경으로 인해 몇 가지 알트코인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거나 새로운 최고치를 세울 수 있는 3가지 알트코인을 소개했다.2일 기준 레인은 0.009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0.0100달러 저항선 아래에 머물러 있다. 이는 사상 최고가인 0.0105달러 대비 약 11% 낮은 수준인데, 저항선 근처의 가격 압박은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모멘텀 지표도 단기 안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4분기 알파벳 매출은 1138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순이익은 344억6000만달러로 30% 뛰었다.하지만 자본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 것으로 전망하면서 호실적에도 알파벳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고 CNBC가 4일 전했다.사업별로 보면 4분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76억6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161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비트코인이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하락 시나리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기업 갤럭시디지털의 알렉스 손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이 공급 격차가 있는 7만달러 선까지 내려간 뒤, 실현 가격으로 꼽히는 5만6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현 가격은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 단가를 의미한다.비트코인은 과거 하락장에서 실현 가격보다 낮게 거래된 적이 있으며, 최근 200주 이동평균에서 지지선을 찾고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머신 비전 검사 장비 업체 엔시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64억3047만6648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90억2062만1773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628억9927만7479원 대비 22.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60억6129만427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99억8493만1301원에서 적자전환했다.회사 측은 전기차 수요 감소로 배터리 고객사의 증설이 취소 또는 지연되면서 매출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사인 주식회사 갑진의 회생
NHN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디지털 돌봄 지원의 일환으로, 성남시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6곳에 AI 바둑로봇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NHN이 작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대상 AI 바둑로봇 기부 활동의 연장선으로, NHN은 지난해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3년간 총 200대 규모의 바둑로봇을 전국 지자체, 복지시설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NHN은 작년 한 해 동안 충북 진천군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구, 경기 포천시 등의 지자체와 경남사회서비스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의 공
서귀포시는 1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노인성은 남반구 하늘에 있는 용골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로 예로부터 동아시아에서는 이 별을 보면 무병장수와 행운을 얻는다는 전설이 전해져‘장수의 별’로 불려 왔다.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가까이에서 짧은 시간만 관측이 가능하고 서귀포시가 노인성 관측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으로 노인성을 관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노인성을 관측한 이들에게는 ‘관측 인증서’가 배부된다.관측 프로그램
2008년생 유승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승은은 9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해 전체 12명 중 3위에 올랐다. 스노보드 빅에어는 출전 선수들이 가파른 슬로프를 내려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기도 화성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 관계 부처와 지자체에 긴급 방역 조치를 지시했다. 김민석 총리는 지난 8일 ASF 발생 보고를 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과 인근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일시이동중지,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인천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홀몸노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 안심서비스의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어르신 건강과 안전을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연말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크래프톤은 외형 성장과 IP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크래프톤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2.8% 늘어난 3조3266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PC와 모바일 전반에서 핵심 IP의 성과가 매출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신사옥 이전을 앞둔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 등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이를 제외하면 본업의 성장 흐름은 유지됐다는 설명입니다.■ 애플이 무선 이어폰
비트코인 채굴업체 캉고가 4451 BTC를 매각해 3억500만달러를 확보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캉고는 테더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대금 전액을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환에 사용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이번 매각은 단순한 현금 확보가 아닌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캉고는 비트코인 채굴을 지속하면서도 AI 컴퓨팅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그리드 연결 사이트에 모듈형 GPU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기업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가 자사 보안 수준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배포했다.본 프레임워크는 150여개 해외 금융회사 등이 참여한 글로벌 금융보안 표준 진단 도구인 CRI Profile 등을 참조했으며, 금융보안원이 약 5개월간 20개 금융회사와 작업반을 구성해 심도 있는 논의와 시범 테스트를 거쳐 개발됐다.'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는 ▲거버넌스, ▲식별, ▲보호, ▲탐지, ▲대응, ▲복구, ▲공급망의 총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난 5일 축평원 중회의실에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보교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한우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농촌진흥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국민주권정부 첫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방정부,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태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
비트코인 채굴업체 캉고가 4451 BTC를 매각해 3억500만달러를 확보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캉고는 테더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대금 전액을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환에 사용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이번 매각은 단순한 현금 확보가 아닌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캉고는 비트코인 채굴을 지속하면서도 AI 컴퓨팅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그리드 연결 사이트에 모듈형 GPU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기업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지난 6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대한 민간기업의 자발적 출연을 가로막아 온 법적 장애를 해소하기 위한 이른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기부장벽 해제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피해를 입는 농어업인과 농어촌
축산환경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4일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평가항목 개편, 지정 취소 요건 강화 등 주요 변경 사항을 비롯해 신규 신청 절차, 사후관리 및 재지정 평가 방법 등이 중점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