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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역량강화 캠프 개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이틀간 운영된 이번 캠프는 대전 지역 중·고생 45명으로 구성된 학생모니터단의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교육 현장의 문제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모니터단은 대전교육정책의 실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점을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도출한 제안서는 11월 미래교육박람회 ‘대전교육정책 학생토론회’를 통해 정선된 뒤 관련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각 분임별 퍼실리테이...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박재택씨 별세-최영애씨 남편상-박소현·주석·은석씨 부친상 발인=20일 오전 8시 30분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장지=청주목련원.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부의 대전 자운대 내 국군사관학교 창설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허 시장은 16일 오전 대전시청사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이번 결정은 단순히 사관학교를 이전하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사업 발표”라며 “대전은 앞으로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허 시장은 “국군사관학교는 대기업 하나를 유치하는 것 이상의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라며 “국군사관학교의 성공적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야간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2월부터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4,529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25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야간 시간대 경증 질환이나 갑작스러운 증상
제주지역 상반기 수출이 4억4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수출이 급증한 가운데 넙치와 감귤, 화장품 등 전통 수출 품목도 증가세를 보이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22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6% 증가한 4억423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이다.같은 기간 수입은 44.4% 증가한 4억3184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048만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순유출이 35일 연속 이어지면서 비트코인 매수 수요가 약한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액셀 아들러 주니어는 이날 모닝 브리프에서 거래소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두 지표가 동시에 약한 수요 신호를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다.비트코인은 21일 6만5000달러 안팎에서 움직였지만, 거래소 수급은 가격 흐름만큼 견조하지 않다는 게 이번 분석의 핵심이다. 아들러는 거래소로 드나드는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순유
태백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청년의 날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먹거리 셀러와 체험 운영팀,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년이 축제의 주체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 청년의 날 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역 일원 '태백테라스'에서 개최되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먹거리존 15팀 ▲체험존 1
인천 한 차량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차량 13대가 불에 탔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7분경 미추홀구 학익동 한 차량 정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13대가 전소되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대와 인원 약 80명을 투입해
NH농협금융지주가 서민·농업인 대상 미소금융 확대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착수한다.NH농협금융지주는 21일 재단 설립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 설립을 위해 농협은행,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1000억 원을 출연한다.재단 설립 TF장은 황종연 전략기획부사장이 맡는다. 농협금융은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맞춤형 미소금융 상품
“얼굴을 오른쪽으로 조금만 돌려보세요.”정부가 명의도용과 대포폰 근절을 위해 ‘다중 본인확인’ 절차를 도입한 지 2주째. 수원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 방문해 기자가 직접 안면인증 개통 절차를 체험해봤다.절차는 ‘주민등록증 제출 → QR코드 촬영 → PASS 앱 인증 → 안
매머드커피가 전국 1000번째 매장을 오픈,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의 입지를 굳혔다.매머드커피는 22일 서울 목동하이페리온점에서 1000호점 오픈식을 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실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등 시민단체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최근 운영을 비판하며 기관 해체와 관련 위원 사퇴를 촉구했다. ◇기자회견 개요 구분 내용 ©창업일보이날 기자회견은 이진숙 의원실이 주최하고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교시민연대, 학부모단체연합,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참석자들은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가 의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권고
경기 안양시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 25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관제와 경찰·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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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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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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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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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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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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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정부가 육성하는 12대 첨단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내놓았다.KB자산운용은 22일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모집 후 당일 설정된다.이 펀드는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방산, 우주·로보틱스, 인공지능 등 정부 정책 지원이 예상되는 첨단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주식 편입 비중을 50% 미만으로 유지하면서 국내 우량 채권에도 분산 투자한다. 주식 부문은 산업 성장성과 기업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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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6801번 광역버스 8월 3일부터 증차운행
평택시는 출퇴근 시간 광역버스 이용객 증가에 따른 만차 민원을 해소하고자 오는 8월 3일부터 광역버스 6801번 노선의 운행 횟수를 평일 기준 4회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6801번 노선은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용 비중이 높은 노선으로, 일부 만차 발생에 대해 민원이 지속 제기되었으며, 이번 증차운행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승차 대기시간을 줄이고 차량 내 혼잡을 한층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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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벼 병해충 항공방제 ‘민간공동방제단’ 발대식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김포금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 장영철 대표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민간공동방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민간공동방제단은 벼 병해충 친환경 항공방제시 관내 드론을 운용하는 농업인의 참여로 하여 지역 농업 현황에 밝아 효율적이고 꼼꼼한 병해충 방제로 농업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이다.올해 민간공동방제단은 전년도 높은 만족도로 올해는 전년대비 방제면적을 300ha 늘려 대곶면 전체 및 양촌은 일부지역을 포함 800ha를 실시할 예정이다.벼 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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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 증가율 전국 1위…상반기 4억4000만 달러 돌파
제주지역 상반기 수출이 4억4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수출이 급증한 가운데 넙치와 감귤, 화장품 등 전통 수출 품목도 증가세를 보이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22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6% 증가한 4억423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이다.같은 기간 수입은 44.4% 증가한 4억3184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048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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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최대주주 최재호 등 주식 5만2820주 증가…계열사 화이트플러스 장내매수 영향
주류 회사 무학이 최대주주 최재호 등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 수가 5만2820주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계열사 화이트플러스가 2026년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무학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화이트플러스는 2026년 7월 8일 1966주, 9일 4500주, 10일 5600주, 13일 6900주, 14일 6334주, 15일 7000주, 16일 8000주, 20일 7800주, 21일 4720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화이트플러스의 보유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