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김석진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됐다.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15차 회의를 열고 김석진 후보를 공천했다.김민호 위원장은 “당 기여도와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김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며 “조천읍을 잘 아는 후보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했다.김 후보는 지난 3월 제주동부경찰서 감사실장에서 명퇴하면서 경정으로 진급했다. 제주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제주제일고 30
한국산업은행은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SAT 2026’에서 지역 스타트업, 수도권 벤처투자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V:Launch GSAT 스페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KDB V:Launch 행사에서는 경남 지역 소재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 세션과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의 2026년 자펀드 운용사 선발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스타트업 IR세션에서는 '더미라클소프트'(AI
충북소방본부는 30일까지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도내 소방기관 청렴·감사·감찰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소방정책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워크숍은 소방부문 반부패 법령과 청렴의식 향상 방안 교육과 소방정책 평가 개선방향에 대한 토론회, 소방서별 우수 감사·감찰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농협 제주본부는 서귀포시축협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5년 축산육성대상' 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축산육성대상은 전국의 축협 중 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헌신하며, 선도적인 경영 성과를 거둔 우수 조합을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서귀포시축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당초 수립했던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이런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경영 성과를 축산 현장에 환원하며 조합원의 실익 증진으로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전국 승용마 공급 전진기지 구축과 제주 흑한우 브
영종구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허위경력을 게재하여 예비후보자홍보물을 발송하고, 현수막을 선거사무소 내부에 게시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A씨와 선거사무장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영종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예비후보자 A씨의 허위경력이 게재된 예비후보자 홍보물 6,600부를 우편 발송했으며, 허위경력이 게재된 현수막을 선거사무소 내부에 상당한 기간 게시함으로써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 참석자와 다수의 방문객들에게 허위경력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제250조는 당선이나 되게 할 목적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자산 형성 프로젝트인 '복합소득 YES! 기본소득 NO! 청년 1억 됩니다!'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공약은 부산 청년이 매월 25만원씩 10년 동안 저축할 경우 최소 1억원의 자산을 손에 쥘 수 있도록 설계된 파격적인 자산 사다리 구축 사업이다.청년 본인이 적립하는 원금은 3000만원이지만 부산시의 매칭 지원과 부산미래기금 운용 수익 등이 더해져 최종적으로 1억원의 자산이 형성되는 구조다.구체적으로는 청년이 3000만원을 모
부산지방세무사회는 28일 회관 5층 대강당에서 부산지방국세청과의 2025년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실시했다.간담회에서 권영희 회장은 “소득세 간담회는 매년 이어져 온 중요한 행사로, 이번에 부산지방국세청에서 직접 우리 회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종합소득세 신고는 연중 가장 중요한 업무인 만큼, 각 지역세무사회에서도 관할 세무서와 활발히 간담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이태훈 국장은 “징세송무국은 세수 관리, 체납 정리, 조
29일 코스피가 6690.90으로 마감하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88포인트 오른 6690.90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8포인트 상승한 1220.26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한국산업은행은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SAT 2026’에서 지역 스타트업, 수도권 벤처투자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V:Launch GSAT 스페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KDB V:Launch 행사에서는 경남 지역 소재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 세션과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의 2026년 자펀드 운용사 선발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스타트업 IR세션에서는 '더미라클소프트'(AI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버스 준공영제 지원금이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주녹색당은 2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회사에 지급하는 재정지원금이 2018년 965억원에서 2025년 1147억원으로 늘었지만, 버스 수송분담률은 10%대에 머물고 있다며 효율성 저하를 지적했다.앞서 녹색당은 버스운송업체 회계와 표준운송원가 용역 최종보고서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했지만, 제주도는 회사 내부정보가 담겨 있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녹색당은 지난 1월 행정심판마저 기각되자, 행정소송을 통해 표준운송원가 정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치안 파트너 ‘유니캅스’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청주대학교 20명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12명 등 총 32명의 대학생은 △첨단 탐지 장비를 활용한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합동 점검 △범죄 취약지역 야간 순찰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교육 보조 강사 및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윤치원 서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청원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매장을 적극 임대하지 않으면서 사업 수익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대상으로 한 종합감사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도감사위는 감사를 통해 18건의 행정상 조치와 8명의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감사 결과, 센터는 2016년 10월 준공된 지하 연결통로의 8개의 매장에 대해 9년이 넘도록 유휴공간으로 방치, 활용방안을 마련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연간 1억원의 임대 수익을 거두지 못했다.또한 본관 1층 임대 매장 9곳 가운데 4곳은 5개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