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1월 22일 운문면 오진리 경로당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복지신문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2026년 변경된 복지 사업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청도군보건소, 정신보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건강 상담, 스트레스 검진 등을 진행해 보건·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였다.복지신문고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가 있어 복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평택시는 뇌병변으로 인한 운동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뇌병변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평택시의 2025년 등록 장애인 수는 2만6345명이며 그중 뇌병변 장애인은 2085명으로 약 7.9%를 차지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은 상·하지 마비와 관절 경직 등의 다양한 신체기능 제한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이에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로봇 기술 기반의 지속적 수동 운동기구(CPM, continuo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주시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교육은 특별히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 원상연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 되었으며, 공직선거법의 핵심내용과 공무원이 반드시 지켜야
하남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질 ‘골든타임’이자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시는 직·주·락이 조화된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 ‘지하철 5철’ 추진과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및 ‘3조 원 규모 AI 클러스터’ 조성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워 하남을 단순 주거 배후지가 아닌 비즈니스와 관광, 교통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 핵’으로 탈바꿈시
여주시는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인 겨울철을 맞아 건설과 김원영 과장을 반장으로 건설과 팀장 및 읍면동 주무관 등 15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합동설계반은 2025년 1월 13일부터 마을안길 포장, 세천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에 대해 현장조사, 측량, 설계를 실시하여 219건의 사업에 대하여 2월 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용역비 약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주민숙원사
남해군이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모두 전국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로, 두 개 이상의 분야에서 동시에 TOP 10에 진입한 지자체는 남해군을 포함해 전국에 단 4곳에 불과하다.이러한 성과는 남해군이 기업 유치를 향한
경산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16일까지 경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하였다.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안전교육, 인권교육, 성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겨울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겨울계절학교에서 재미있는 활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는 오는 2월까지 ‘26년도 서귀포 노인대학·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노인대학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이면 입학할 수 있고 노인대학원은 노인대학 졸업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입학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증명사진 1매를 준비해 주소지 소재 노인대학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학사 과정은 대학은 2년, 대학원은 3년 과정이며 1학기는 3~7월, 2학기는 9~11월 운영된다.수업은 향토문화, 웰다잉, 웃음치료, 치매예방 등 건강과 교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 1회 진행된
설 특별행사 개최 물가안정 총력510억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식품부터 영농자재, 유류까지 아우르는 사상 첫 대규모 동시 할인행사에 나선다.농협은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농심!천심!동심!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 농식품 중심의 기존 설 특판을 넘어 영농자재와 유류까지 할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26일 동서대학교와 해양수산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해양수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연구 자원과 인적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핵심 분야 협력'과 '실무 인재 육성'으로 요약된다. 양 기관
배터리·반도체 테스트 부품 기업 메가터치의 인치훈 전무이사가 2026년 1월 21일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5000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인치훈 전무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총 1만3000주로 증가했다.2026년 1월 26일 공시에 따르면, 인치훈 전무이사는 이번 매수를 통해 메가터치의 발행주식 총수 대비 0.06%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0월 14일 기준 8000주에서 5000주 증가한 수치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26일 16시
26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광장에 설치된 경기사랑의열매 사랑의 온도탑에 나눔 온도가 83도로 표시되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포액의 1% 달성될때 마다 1도씩 올라가며 목표 모금액은 341억 원으로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주요사업 150건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실시해 3억 61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교육청은 사업집행 전 원가계산, 예정가격 산정, 계약방식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 제도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26일 동서대학교와 해양수산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해양수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연구 자원과 인적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핵심 분야 협력'과 '실무 인재 육성'으로 요약된다. 양 기관
설 특별행사 개최 물가안정 총력510억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식품부터 영농자재, 유류까지 아우르는 사상 첫 대규모 동시 할인행사에 나선다.농협은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농심!천심!동심!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 농식품 중심의 기존 설 특판을 넘어 영농자재와 유류까지 할인
차 봉지에 대량의 필로폰을 숨겨 제주에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하려 한 필로폰 밀수·판매 조직과 투약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제주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조직을 적발, 조직원 9명 중 7명을 검거하고 중국에 있는 총책과 밀수책 등 2명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이들 중 밀수책 1명, 판매책 2명을 구속하는 한편 이들 일당으로부터 필로폰을 매수해 투약한 5명도 추가로 검거했다. 필포폰을 투약한 5명 중 3명도 구속됐다.이들의 범죄 행각은 지난해 10월 24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차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과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 2026년도 설 명절을 맞아 순차적으로 휴업에 들어간다. 품목과 거래 방식에 따라 휴장 및 재개 일정이 달라 출하자와 유통인의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가운데 채소부류는 2월 15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한 뒤 2월 19일 저녁 경매부터 재개된다. 과일부류는 2월 16일 아침 경매를 마지막으로 휴장해 2월 20일 새벽 경매부터 다시 열린다.수산부류의 경우 선어·패류부류는 2월 16일 아침 경매 이후 휴장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