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가 지난 9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관내 기업인을 격려했다.화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매년 화성특례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기업 비전 공유의 장으로, 올해는 ‘도약하는 화성, 힘차게 달리는 2026’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프닝 공연, 내빈 소개,...
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11회 대전엠비씨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유치를 위해 대전엠비씨, 충남태권도협회, 엠비씨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최에 필요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운영 지원과 홍보 등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대회 기간 중 20개국 2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금산군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외식 등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노원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확장현실 기반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 환자에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는 위급상황에서 잘못될 경우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이에 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연구실과 협력해 실제와 유사한 가상 심정지 상황을 구현한 XR 심폐소생술 교육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3일 안성시와 이천시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경상원은 경기도 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기관 사업에 반영하고자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19개 시군을 방문했으며 올해는 도내 남은 12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이날 안성시와 이천시 정담회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원미정 상임이사 등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
동작구가 동작오픈스튜디오 누적 이용객이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4일 첫 개방 이후 119일 만에 거둔 성과다.동작오픈스튜디오는 구청 신청사 지하1층에 38.84㎡ 규모로 조성됐으며 LED월, 크로마키 스크린, 조명 등 방송 장비를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3D 스케치 미디어 아트월 체험 ▲뉴스데스크 앵커 체험 ▲대관 및 방송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의
논산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철 건강·안전 예방 교육 및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127가정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방한용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꾸러미 물품은 보온텀블러, 무릎담요, 보습로션, 핫팩 등 저체온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시
취업하지 않고 특별한 이유 없이 쉰 상태인 ‘쉬었음’ 청년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 중 취업 의사조차 없는 이들도 45만명에 달한다. 한국은행은 단순한 ‘눈높이 문제’보다 구조적 요인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한은이 20일 발표한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0~34세 청년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비중은 22.3%로, 2019년보다 크게 늘었다. ‘쉬었음’은 가사·육아·병역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취업 준비나 교육도 하지 않고 쉬는 상태를 뜻한다.특히 이 가운데 취업을 원하지 않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25 APEC 정상회의 국가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19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공식 입장을 통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표창장을 공개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을 APEC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됨과 동시에 환영 만찬에 유일한 엔터테크 기업으로 참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최용호 대표는 지
전기차로 전기를 충전만 하던 시대가 끝나고, 저장했던 전기를 다시 팔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제주가 그 첫 실험 무대다.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 시범사업을 통해 분산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전력 활용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제주 쏘카 터미널을 방문해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개선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V2G는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전기차로 전력을 저장했
임팩트 벤처스튜디오 액셀러레이터 비전웍스벤처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혁신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도쿄도가 주최하는 ‘스시테크 도쿄’는 최첨단 기술과 아이 디어로 지속 가능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행 사다.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4월 27~28일은 비즈니스 데이로, 29일은 퍼블릭 데이로 운영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중구생활사전시관에 ‘기증 유물 전시실’을 개관하고, 첫 기증 유물 특별전으로 중구 구민인 고일상 선생이 기증한 근현대 생활사유물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증 유물 특별전에서는 고일상 선생이 재단에 기증한 유물 123점 가운데 선별된 20점의 전시물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20세기 초의 축음기와 영사기, 기계식계산기와 타자기, 1970~1990년대의 흑백 TV와 통신기기 등 희소성과 자료적 가치가 뛰어난 유물을 통해 20세기 생활 문화의 여러 단면을 살
서산시 관내에서 17개월간 약 850만 원 이상의 통장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의혹을 받는 A 전직 통장이 행정기관 조사 과정에서 실거주지와 다른 전세 계약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A 씨가 통장 재직 중 자신의 수령금 조사 과정에서 보여준 계약서가 허위 또는 가짜로 확인될 경우, 문서 위조 및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하는 법적 처벌이 불가피해 보인다.또한 재산상 이익을 지키기 위해 거짓 서류를 제출한 행위는 사문서위조와 공무집행방해죄는 물론, 사기죄 또는 사기 미수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행
SC제일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미국 달러 등 주요 통화 외환거래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외환거래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외환거래 시간을 기존 은행 영업시간 위주에서 연중무휴 24시간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미 달러, 유로, 일본 엔 등 주요 10개 통화에 대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드림씨아이에스의 백유진 전무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백 전무는 2026년 1월 19일 기준으로 드림씨아이에스의 주식 1만6048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이전 보고일인 2023년 10월 17일의 4000주에서 1만2048주 증가한 수치다.1월 20일 공시에 따르면, 백 전무는 2026년 1월 14일 주식매수선택권을 통해 보통주 1만2048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4080원이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20일 오후 1시 40분 한국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서산시 관내에서 17개월간 약 850만 원 이상의 통장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의혹을 받는 A 전직 통장이 행정기관 조사 과정에서 실거주지와 다른 전세 계약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A 씨가 통장 재직 중 자신의 수령금 조사 과정에서 보여준 계약서가 허위 또는 가짜로 확인될 경우, 문서 위조 및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하는 법적 처벌이 불가피해 보인다.또한 재산상 이익을 지키기 위해 거짓 서류를 제출한 행위는 사문서위조와 공무집행방해죄는 물론, 사기죄 또는 사기 미수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행
“사이버 공격은 더 이상 ‘만약’의 문제가 아닌 ‘언제’의 문제다. 2026년 보안의 최대 화두는 공격을 완벽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공격을 당했을 때 얼마나 빠르고 깨끗하게 비즈니스를 정상화하느냐는 ‘사이버 레질리언스’에 있다.”코헤시티가 20일 서울에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최신 글로벌 보안 트렌드와 한국 시장의 사이버 레질리언스 현황을 진단했다. 이날 행사에는 킷 벨 코헤시티 최고매출책임자와 이상훈 코헤시티 코리아 지사장이 참석해 데이터 보안의 미래 전략을 제시
취업하지 않고 특별한 이유 없이 쉰 상태인 ‘쉬었음’ 청년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 중 취업 의사조차 없는 이들도 45만명에 달한다. 한국은행은 단순한 ‘눈높이 문제’보다 구조적 요인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한은이 20일 발표한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0~34세 청년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비중은 22.3%로, 2019년보다 크게 늘었다. ‘쉬었음’은 가사·육아·병역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취업 준비나 교육도 하지 않고 쉬는 상태를 뜻한다.특히 이 가운데 취업을 원하지 않
정읍시는 20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마무리 해를 맞아 시청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방문은 도정과 시정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이날 오전 9시 30분 정읍시청에 도착한 김 지사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의장실에서 박일 시의장 등 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2026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노인 일자리 활동 시작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원활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교육은 크게 ‘일자리 사업의 이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및 예방 교육’, ‘실생활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은 “아무 탈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려면 무엇보다도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