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7일 평생교육원에서 지역 드라마 영화 촬영에 필요한 보조연기자 양성을 위한 ‘연기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나눴다. 이번 연기자 양성과정은 기존 엑스트라 양성과정에 체계적인 연기 수업을 추가해 이론교육과 실기 현장견학 그룹별 연기지도 등으로 구성된 심화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연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대구·경북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개선세를 보였다. 소비자심리지수는 8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했지만, 지역별 체감경기에는 차이가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026년 1월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는 107.4로, 전월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다소 주춤했다가 한 달 만에 반등한 것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종합적인 인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
경북 울릉군수가 지역의 생존권을 법적으로 보장 받기 위해 27일 직접 국회 입법 쟁취에 나선가고 25일 밝혔다. 이는 남한권 울릉군수가 지난 9월에 이어 오는 27일, ‘3대 핵심 입법’ 쟁취를 위해 다시 한번 국회로 향한다는 계획이다. 남 군수는 27일, 실무진과 함께 국회 및 국회 입법조사처를 방문해 울릉의 운명을 바꿀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입법화를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남 군수의 첫 번째 카드는 ‘국토외곽 먼 섬 지원 특별법’의 개정이다. 현행법만으로는 지역민들이 육지와 멀리 떨어져 발생하는 물류비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꼭 가야 할 길”이라며 추진 의지를 밝혔지만,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당대표 개인의 사당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한 점은 송구하지만, 지방선거 일정상 시간을 감안해 사과할 각오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작 종은 울렸고, 이제부터는 당원들의 토론과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 당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추진하고, 부결되면 멈추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선발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 △팀원 간 협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 등이 선발 대상이다. 따라서 상주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 추
송언석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김천의 힘!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국민의힘 당원과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진의원들이 참석해 의정보고회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배낙호 김천시장, 이우청·박선하·최병근·조용진 경북도 도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김천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
봉화군이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신성장동력 발굴 등 선제적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다. 봉화군은 지난 23일 중회의실에서 주요사업 부서장 등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총 60건, 1760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신규 투자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군은 특히 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사업과 베트남밸리 연계 사업을 중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9일 정부과천청사에 소재한 관세청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관세 상담이 필요한 국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챗봇 관세상담 서비스’를 1월 3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챗봇 관세상담 서비스는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누구나 무기명으로 즉시 24시간 관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으로, 기존 평일 근무시간에만 가능했던 관세상담 서비스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했다.이날 개통식에서, 이 청장은 “신년사에서 말씀드린 ‘찾아가는 관세청’의 하나로 국민들께서
한미약품의 박명희 전무이사가 51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1월 29일 공시에 따르면, 박 전무이사는 2026년 1월 23일 자사주상여금으로 보통주 51주를 취득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임직원에 대한 생산성 장려금으로 지급된 것이다.이번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2026년 1월 23일에 박 전무이사의 주식 수는 51주 증가했다. 취득 단가는 46만3000원으로, 이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 이사회 결의 직전 거래일인 2026년 1월 8일의 종가다.2026년 1월 29일 오후 2시 52분 한국거
국내 1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가 작년 역대 최대 마출을 올렸지만 미국 자동차 관세로 4조1000억 원의 비용을 부담하면서 영업이익이 20% 가까이 감소했다. 현대차는 29일 개최한 2025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 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였다.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648억 원이었다.작년 4월부터 부과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했다.군은 지난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의령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동계훈련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유소년 탁구 유망주와 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훈련 유치는 선수 경기력 향상과 함
*영상: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관련 공식 입장 발표 및 지지자 메시지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결국 당에서 축출되는 정치적 파국을 맞이했다. 한 전 대표는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당했지만 "포기하지 말라며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context": "https://schema.org", "@type": "NewsArticle", "headline": "한동훈 국민의힘 제명 확정 장동혁 복귀 후 전격 처리 반드시 돌아오겠다 정면 돌파
국민의힘에서 당원 자격을 박탈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정치 복귀 의지를 공개적으로 천명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이 당과
부산 수영구가 지난 1년간 관내 주요 행사 및 문화기획 용역을 특정 업체 두 곳에 집중 배정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특혜성 수의계약'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인적 구성과 설립 경위에서 사실상 동일 계열로 의심받고 있어, 공정 경쟁을 전제로 한 관급 계약 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지적이 잇따른다.취재 결과 수영구의 수의계약은 예외적 행정 수단이라는 본래 취지를 벗어나, 특정 업체에 예산을 반복적으로 배분하는 구조로 작동해 왔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수의계약의 투명성과 합리성이 흔들리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의 정치·문화 중심지 워싱턴DC에서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삼성 창업주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문화유산을 기념하는 행사가 미국 수도 한복판에서 열리며 한미 정·재계의 시선을 끌었다.28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인근에서는 ‘이건희 컬렉션’ 전시를 기념하는 공식 행사가 열렸다.삼성은 이날 오후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 기념 갈라 행사’를 개최하고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했다.이번 행사는 현재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삼성전자 반도체가 디램·낸드 시장점유율 1위 지위를 활용해 메모리 가격 상승 수혜를 직접 흡수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디램 평균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40% 수준, 낸드는 22% 중반 상승했다. 증권가가 전망한 디램 31%, 낸드 18%를 크게 넘어선 수치다. 공급 부족 국면에서 시장 주도권을 쥔 삼성전자가 가격 협상력을 최대한 발휘한 결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반도체 부문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1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모
*영상: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관련 공식 입장 발표 및 지지자 메시지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결국 당에서 축출되는 정치적 파국을 맞이했다. 한 전 대표는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당했지만 "포기하지 말라며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context": "https://schema.org", "@type": "NewsArticle", "headline": "한동훈 국민의힘 제명 확정 장동혁 복귀 후 전격 처리 반드시 돌아오겠다 정면 돌파
한미약품의 박명희 전무이사가 51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1월 29일 공시에 따르면, 박 전무이사는 2026년 1월 23일 자사주상여금으로 보통주 51주를 취득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임직원에 대한 생산성 장려금으로 지급된 것이다.이번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2026년 1월 23일에 박 전무이사의 주식 수는 51주 증가했다. 취득 단가는 46만3000원으로, 이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 이사회 결의 직전 거래일인 2026년 1월 8일의 종가다.2026년 1월 29일 오후 2시 52분 한국거
진주시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28일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건립 현장 방문에는 조규일 시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철도문화공원 내 카페에서 차담회를 가진 후 진주지식산업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