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천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뤄온 사업 성과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되었다. 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위해서 미국 ‘호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야 역점사업으로, 2020년 환경부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센터가 건립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원순환 사업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2만여명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경기도가 수돗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악취 등 도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6,747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2026년도 상·하수도 관련 예산 총 6,747억 원은 지난해 예산 5,746억 원 대비 1,001억 원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832억 원, 하수도 5,915억 원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명시, 안양시 등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323억 원을 투입해 수질 변동에 선제 대응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노후 정수장
화순군은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화순군은 이번 공모에서 ‘바이오특화단지 경쟁력 강화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이라는 주제로 참여해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관내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2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국비 14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 및 농촌지역의 지역경제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임현성 교수가 한국 안경광학 교육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을지대학교는 임 교수가 지난 15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임현성 신임 회장은 현재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 안경사협회 정책개발위원장 ▲대한시과학회 학술부회장 ▲대한안경사협회 교육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정책·임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갖추고 있다.임 회장은 “이번 선출은 안경광학
진에어가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무사고 비행안전 및 모범 직원 표창 수여와 장기 근속 시상, 대표이사의 기념사,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에어부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와 NHN지회는 22일 경기 성남시 NHN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열사 축소와 관련해 고용 안정을 요구했다. 노조는 그룹 차원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고용 불안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노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04개였던 NHN 계열사는 2025년 기준 65개로 줄어들었다. 이는 5년 새 전체 계열사의 약 40%가 매각되거나 청산된 수치다. 노조 측은 "지난 4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 추세였음에도 사측이 '내실 경영'을 이유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설명회을 펼쳤다.인천인자위는 22일 인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직업훈련기관 관계자 및 중부청 산하 인천고용복지+센터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산대특 사업은 지역 산업의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성장과 고용시장 안정을 위한 인력육성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인천인자위는 사업 첫해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AI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을 선별 투자하는 ‘SOL AI반도체소부장’의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SOL AI반도체소부장 ETF는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반도체 산업 전반의 구조적 성장 흐름을 담도록 설계됐다.해당 ETF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4645억 원 수준에서 전일 기준 5113억 원으로 약 4주 만에 약 468억 원 증가했다. 최근 메모리 업황 개선과 함께 레거시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등 소부장 전반의 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는 22일 성명을 내고 “제주 제2공항 추진의 주된 근거였던 항공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추진 근거가 상실된 제2공항 기본계획을 폐기하라”라고 주장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한국공항공사가 내놓은 ‘2025년 항공수송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국제공항 누적 이용객은 2952만7994명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2015년 진행된 ‘제주 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에서 2025년 항공수요로 예측한 3940만명보다 무려 1000만명 적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이천시는 토지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계·인허가·시공 불일치로 인한 사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적확정측량은 사업 완료 단계에서 공사 현황을 기준으로 지적 경계를 확정하는 절차이나, 그동안 사업계획도와 다른 시공이나 부적정한 경계 설정으로 재시공, 사업계획 변경, 준공 지연 등의 문제가 반복되어 왔다.이에 이천시는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이전에 현장 중심의 사전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지구 경계 설정의 적정성, 인·허가 내용과 시공 현황의 일치 여부, 지목 설정 사항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월 20일 오전 11시 20분 본사 회의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안전 결의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공사 현장 책임자들과 만나 주요 사업장의 청렴 및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행사로, 단순한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CEO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안전․청렴 대책을 지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공사가 추진 중인 5개 주요 공사 현장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및 현장대리인 등 15명이 참석했다.이날 정명섭 사장은 “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 달라”고 말했다. 김교흥
진에어가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무사고 비행안전 및 모범 직원 표창 수여와 장기 근속 시상, 대표이사의 기념사,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에어부
함양군 서하면 거기마을 공방 숲지기는 20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거기마을은 마을 공방을 운영하며 숲지기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목공예품을 생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숲지기들의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한 마음이 담겨 있다.김영미 서하면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숲지기들의 선한 영향력이 서하면의 기부 문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은 것 같다”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성금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