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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사령(7월 27일자)

2시간전
◇ 편집국△ 김민규 대구본부 기자△ 권용현 대구본부 기자...
침체된 대구경제의 회복을 위한 돌파구이자, 유력한 해결책으로 주목을 받았던 ‘경제・산업구조 대개조’가 힘차게 첫 발을 내디뎠다. 일부 사안에 따라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하는 부분이 숙제로 남아있지만, 구체적인 방향성과 프로젝트가 제시되면서 경제계 전반의 반응은 환영분위기다.추경호 대구시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현역 배우에게 직접 연기와 무대 경험을 배우는 기회가 마련된다. 단순한 진로 체험을 넘어 공연예술 현장의 실무를 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을 미래 예술인재 양성에 개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구미교육지원청이 학생 자살·자해 등 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구미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 거버넌스 위 온기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오는 11월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를 대표 콘텐츠인 ‘라면레스토랑’을 대폭 강화하고 안전·교통·위생관리까지 전 분야의 운영 체계를 정비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미식축제로의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구미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시장을 비롯해 낭만문화축제위원회
포항스틸러스가 올 시즌 절대강자로 부상한 서울의 공세를 견뎌내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포항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19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의 파상적인 공세를 막아내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전력상의 열세와 체력 한계로 1-3으로 패했다.포항으로서
중소기업들이 올해 하반기 경기 상황에 대해 상반기보다 다소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을 비롯한 구조적인 경영 애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는 동시에 비용 부담과 소비 위축을 우려하는 시선이 공존하
고성군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군수과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형성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둘러싼 인허가 제도가 최근 잇따라 손질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의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를 넘어 제조·
같은 시간, 왜 성과는 다른가오랫동안 회사를 창업해 운영해오며 늘 품어온 질문이 있다. 어떻게 해야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가이다. 이 고민은 경영자만의 것이 아니다. 학생도 직장인도 마찬가지다. 같은 시간 공부해도 누구는 많이 알고 누구는 잘 모르며, 같은 근무시간에도 누군가는 두세 배의 성과를 내고 누군가는 몇 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다.그 차이는 결국 생각과 행동,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있다. 그래서 필자가 경영하는 회사는 연초부터 “생각은 단순하게, 행동은 분명하게, 책임은 명확하게”라는 슬로건을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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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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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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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구속송치,결국 경찰에 붙잡혀 수천만 원 규모 투자 사기 혐의
수천만 원 규모의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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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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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도란도란봉사단, 울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방역 봉사 실시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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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 사과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로 재탄생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 공모에 밀양시가 최종 선정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국비 1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농가 고령화와 기후변화, 농촌 일손 부족 등 과수 산업이 직면한 고질적인 문제에 대응하고, 밀양 얼음골 사과 주산지를 미래형 스마트 과수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457-1번지 외 130필지 일원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밀양 얼음골 사과’ 생산단지에 스마트 재배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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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부시립도서관 공사 “문 열고 속도전”
진주시는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의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사를 재개했다.시공사의 유치권 행사로 인해 지난 1월부터 진·출입문 사용이 제한되며 중단됐던 공사는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의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계기로 상황이 반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16일 현장 출입문을 개방하고 자재와 장비 반입을 시작했으며, 최근 안전 점검 용역을 마무리하고 인력과 장비를 본격 투입해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백삼철 문화관광국장은 “6월 16일 문 개방을 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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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이전 절대 안돼” 창원 진해 여야 정치권 반발 확산
해군사관학교의 진해 이전에 반대하는 창원 진해 여야 정치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이종욱 국회의원은 27일 오전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정문 앞에서 ‘해군사관학교 이전 결사반대’를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펼치며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강력히 요구했다.이종욱 국회의원은 “해군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와 전통,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국가안보와 해군의 정체성, 그리고 지역사회의 역사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은 이전 추진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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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생명의 속삭임, 옛 그림의 어울림 2026 해피캠프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7월 24일 대구 아쿠아리움 및 간송미술관에서 구미, 김천 학습지원대상학생 48명을 대상으로 「푸른 생명의 속삭임, 옛 그림의 어울림 2026 해피캠프」를 실시하였다.이번 해피캠프는 다양한 해양 동물 관찰 및 먹이주기 체험 등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조선시대 미술품과 작품 감상을 통해 미적 감수성을 기르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더불어 미니 어항 만들기 체험으로 단체 조별 협력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상호 존중의 자세를 배워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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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건전성 자랑하더니” 경남, 국고보조사업 1790억 미편성
경남도의회 김호대 의원은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제2차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상남도의 법정전출금과 국고보조사업 도비 부담분 미편성 문제를 지적하고, 반복되는 후순위 편성 관행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김 의원이 경상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도 당초예산과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법정전출금과 국고보조사업 도비 부담분은 총 7089억원에 달한다.이 가운데 법정전출금 미편성액은 5152억원으로, 시·군 조정교부금 3994억원, 지방교육세를 재원으로 하는 교육청 전출금 74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