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는 지난 2월 11일 실시한 ‘영북면 다목적복합문화센터 신축공사’ 설계공모 심사 결과, ㈜건축사사무소엔아이피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쉼터이자 지역 거점 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지는 영북면 운천리 512-60번지 일원이며, 부지면적 950㎡, 연면적 약 1,750㎡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시설은 ▲1층...
인천시 중구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앞서 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에 「인천광역시 중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경기도가 화성시, 광명시, 안성시, 양평군 등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해 의료-요양-주거 연계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으로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각 지역의 인구 구조와 특성에 맞춘 ‘경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려는 선제적 조치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총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정 제1 동반자로서 경기도가 통합돌봄 정책 기조를 가장 앞장서서 실천함으로써 경기도의 실행 리더십을 증명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사천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사천시 설립을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정부가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통해 우주항공 정책기획, 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관리, 국제협력 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공식화하고,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 구성 등 정책 추진체계 정비와 민간 중심 산업 육성의 실행 단계에 들어선 데 따른 것이다.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도시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이 연 내 약 116만 리터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생산 능력은 2010년 5만 리터에 이어 2015년 33만 리터, 2020년 56만 리터로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왔다.이어 2024년 셀트리온 3공장 완공, 지난해엔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가동으로 2025년 총 생산량이 세 자릿수로 올라섰으며, 올 연말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이 완공되면 115만5,000 리터에 도달한다.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1호 입주 기업인 셀트리
고양도시관리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고 19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지방공기업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등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공사는 동일 유형의 피평가기관인 117개 기초지방공사·공단 중에서 전 분야 높은 점수를 득점하여 2년 연속
인천광역시는 태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인천형 저출생 대응 정책 ‘아이플러스 6종 시리즈’를 통해 인구 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시는 기존 영유아기에 집중됐던 지원 정책의 틀에서 벗어나, 양육비 부담과 주거 문제, 돌봄 공백 등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을 해소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의 결과, ‘아이플러스 6종 시리즈’는 대한민국 저출생 대응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아이플러스 1억드림’은 인천
의령군은 화정면 후곡마을에서 지난 23일 의령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후곡마을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된 성금이다.박영곤 후곡마을 이장은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저메탄 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정부 제도 개선에 따라 지원 단가가 인상되고 신규 감축 활동이 추가되면서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금 규모다. 한·육우 기준 마리당 2만 5천 원에서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2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안동시장 선거 구도는 본격화하는 양상이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안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한 뒤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후 중앙신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그는 문화·복지·관광·스포츠·청년정책을 아우르는 ‘대전환 안동 5대 약속’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경북농업이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현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과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한 농업대전환에 나선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2026년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위기와 농촌 노동력 부족 속에서 경북농업은 생존을 넘어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돈 되는 농업’을 실현하고,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이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지난 24일 오후 2시 본관 10층 대강당 광제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월 시민건강클리닉' 건강강좌를 가졌다. 이번 강좌는 비뇨의학센터 이준녕 센터장을 초청해 '전립선암, 가까운 지역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13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전립선암 치료와 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준녕 센터장은 강연에서 전립선과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을 시작으로, 전립선암의 위험인자와 특징적인 증상, 검사 방법 등을 폭넓게 소개했다. 특히 전립선암의 수술 치료법 중 하나인 로봇수술의 원
제주도민들은 연봉이 3800만원인 수도권 기업과 연봉이 2500만원인 제주지역 기업 중 수도권 기업에 대한 선호 폭이 조금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제시됐다.다만 성별과 학력 등에 따라 선호도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제주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했다.2015년 전국 최초로 통계청 승인을 받아 3년 주기로 진행되는 이 조사는 올해가 4회째로, 도내 3216가구 51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취업자와 비취업자를 청년·중년·장년·노년층으로 나눠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