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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AI·로봇 스타트업의 투자 교류의 장 마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11일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제106회 대전창업포럼을 개최한다.대전창업포럼은 다음 달 1~3일 개최되는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의 다섯 번째 사전붐업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한다.AI·로봇 분야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산업 현장과 연구기관, 투자자가 함께 기술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사전붐업 프로그램인 이번 대전창업포럼은 △AI·로봇 스타트업 투자유치 IR △AI·로봇 딥테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민주당의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욕이 나올려고 한다”고 했다. “현직 대통령의 연임과 임기 연장은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는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두고 한 말이다. 현행 헌법은 ‘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을 위한 헌법 개정은 제안 당시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고 못박고 있다. 연임이든 중임이든 현직 대통령이 개헌을 실행할 수는 있으나 그 효력은 차기 대통령부터 적용된다. 독재정권이 권력을 연장하고자 개헌을 악용했던 그릇된 전례를 차단하고자 설치한 조항이다.헌법에 반하는 주장이 다른 누구도 아닌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태안의 미래 100년을 바꿀 비전과 구체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취임 첫날,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경영행정의 서막을 열었다.  세일즈기획단을 전진기지 삼아 기업 투자 유치, 기업도시 활성화, 국·도비 확보에 직접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 면담,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쳤으며, 7월 2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모범운전자 청주상당지회와 ‘2/4분기 근무상황점검 및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가졌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청주동부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충북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충북도내 각 소방서가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는 종합 화재예방 정책이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 과정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한 곽태호 예방안전과 소방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종우 청주동부소방서장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하나 돼 노력해 준 덕분에 최우수기관 선정과 유공자 표창이라는 뜻깊은 결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최근 진주로 인사 발령을 받은 공공기관 직원 A씨는 진주 근무 기간에 지낼 아파트 전세를 찾아보다 깜짝 놀랐다. 도시 규모에 비해 아파트 전세 가격이 비싸고 매
진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진주고추를 활용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가 6일 한국맥도날드와의 협업으로 재출시돼 전국 약 400개 매장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재출시는 기존의 비프버거·머핀 외에 신메뉴인 치킨버거와 매콤 소스를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진주고추 크림치즈 머핀의 재출시에 더해 진주고추 크림치즈 치킨버거와 진주고추 매콤 소스 등 2종이 추가됐다. 주재료로 사용된 진주고추는 캡사이신 함량이 높아 깔끔하면서도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며,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의원은 5일 오후 3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부총장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박 의원을 비롯해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이현미 부총장, 곽규훈 교수, 대학생 및 이은숙 상권활성화센터장과 고미란 동백이음길 상인회장 등 총 8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용인시에는 32개의 골목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향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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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회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 800명으로 낮춰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보건교사회가 학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36학급 이상에서만 허용되는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을 학생 수 800명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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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담의 낙원을 나온 릴리트, 나혜석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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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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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촘촘한 돌봄, 밤엔 국가유산 야행… 강릉시, 가족친화 여름도시로 도약
강릉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족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밤에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대규모 문화축제를 선보이며 아이와 부모,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여름 콘텐츠를 마련했다.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강릉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20곳과 다함께돌봄센터 3곳 등 모두 23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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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응급실 운영 종료 대비 365일 의료 대응체계 본격 가동
칠곡군이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비해 의료 공백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응급실 운영 종료 첫날인 지난 1일 기산면보건지소를 찾은 환자는 모두 7명이었다. 환자는 속쓰림 4명, 벌쏘임 1명, 방광염 1명, 발등 통증 1명이었으며, 모두 진료와 처치, 처방을 받은 뒤 귀가했다. 상급병원 이송이나 미처치 사례는 한 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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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장난감, 이웃에게 새로운 기쁨으로…대구 서구, 장난감 기부·나눔 사업 추진
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 장난감, 이웃에게 온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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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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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오는 8월 22~23일 엑스코 인터불고서 개최
1시간전
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 지역 웨딩홀과 웨딩 브랜드가 참여해 예비부부를 위한 상담과 계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를 신청한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스드메 0원 이벤트' 응모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박람회 마지막 날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현장에서는 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코인을 지급하는 캡슐 뽑기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벤트별 참여 조건과 혜택 내용은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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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1시간전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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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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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강릉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강릉시는 7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솔봉계곡쉼터와 장천마을휴양지 등 주요 물놀이 관리구역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을 비롯해 강릉소방서와 강릉경찰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점검단은 이날 ▲안전관리요원 근무 상황 ▲인명구조함 설치 및 작동 상태 ▲구명환·구명조끼·구명로프 등 구조장비 관리 상태 ▲물놀이 관리구역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