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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 성료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청소년 심리부검 연구에 따르면 자살로 사망한 청소년의 80.6%가 사망 전 언어·행동·정서적 경고 신호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의 인지율은 40% 미만, 부모는 약 26% 수준에 그쳐 조기 개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
산업 현장의 사고 원인을 분석할 때 우리는 흔히 통계의 함정에 빠지곤 한다. 2023년 통계에 따르면 사고사망의 80% 이상이 개인의 불안전한 행동에 기인한다. 이 수치만 보면 사고의 책임을 오롯이 작업자 개인의 부주의나 성격 탓으로 돌리기 쉽다. “사고 당하는 사람이 또 당한다”거나 “성격이 급한 사람이 사고를 낸다”는 식의 통념이 그것이다. 하지만 최신 안전문화 연구와 심리학적 통찰은 사고는 개인의 결함이 아니라, ‘조직의 문화’가 설계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현대 안전공학에서 사람의 성격은 4가지 범주로 분류되지만
개혁신당 충남도당이 9일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경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공천 기준과 판단 근거를 시민 앞에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충남도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전과 및 도덕성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민주당이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시민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언급했다.이어 “특히 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잃은 인물이 다시 경선에 참여하는 것이 시민 상식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전력,
단비가 내렸다. 봄의 체온이 달라지고 푸슬거리며 흙먼지가 날리던 대지가 촉촉해졌다. 드디어 기다리던 꽃씨를 뿌릴 때가 되었다. 얼마 전에 잠들어 있던 씨앗들을 깨워 놓고 비가 내릴 때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먼저 원두막 아래 밭을 정리하고 꽃밭 여기저기 돋아난 ‘캐모마일’ 모종들을 뽑아 한 이랑에 옮겨 심었다. 그리고 씨앗 바구니를 들고 양지쪽 마당에 펼쳐놓았다. 살펴보니 종류도 다양하다. 마리골드와 과꽃, 맨드라미 씨앗과 제주 여행 중 공원에서 받아온 범부채, 금관화, 먼나무 씨앗까지 나를 반긴다. 사실 먼나무는 추운 곳에서는 월동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가 9일 충북 음성군 음성명작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도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음성군 제공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4월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동, 총 190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은 1블록 1460세대를 우선 공급하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2㎡A 484세대 △72㎡B 189세대 △72㎡C 38세대 △72㎡D 38세대 △84㎡A 184세대 △84㎡B 75세대 △84㎡C 113세대 △84㎡D 37세대 △95㎡A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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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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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바일 앱 공항 정보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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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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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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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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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년도 ‘주민 참여 예산’ 의견 수렴
충북도교육청은 13일부터 6월12일까지 ‘주민 참여 예산’ 의견을 수렴한다.2027년도 본예산에 도민 의견이 반영된 사업을 편성·추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나 주민 제안 교육 사업 공모 방식으로 수렴한다.설문조사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 링크 접속으로 간편하게 답할 수 있다.초·중·고 학생 맞춤형 설문은 별도로 진행해 학생 의견도 폭넓게 반영할 방침이다.주민 제안 교육 사업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seona00@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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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禁)’부터 ‘식고문’까지⋯공사외 육사·해사·간호사 ‘만연’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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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겨냥 "깜박이도 안켜고 중동전쟁 끼어놓고 비판하니 '매국노'?"
4시간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박이도 안켜고 덜컥 끼어들어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는 이재명 대통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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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1500만원 … 멀어지는 내집 마련
충북 청주의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섰다.분양가 1000만원을 넘긴 지 4년여 만이다.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 일원 분평·미평 지구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씨엘리체'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520만원으로 결정됐다.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2029년 4월 입주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135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전용면적별로는 △84㎡A 491가구 △84㎡B 164가구 △84㎡C 168가구 △114㎡A 316가구 △114㎡B 10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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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