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금융 기업 어피닛은 오는 9월 9일 서울과 인도 구르가온을 잇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한-인도 AI 금융포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어피닛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강성용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장의 개회사, 오화세 금융위원회 금융산업 전문위원이 기조 연설을, 인도 델리대학교 경영대학원 나레인 금융학 교수, 델리경제대학교 람 싱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 델리 현장뿐 아...
디지털 수업 운영 및 AI 수업지원 솔루션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에듀싱크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8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확보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선정된 연구개발 과제는 ‘멀티모달 수업데이터 기반 교사 중심 수업 전주기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개발’이다.에듀싱크는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교사의 판서와 발화, 수업 자료, 학생 질의응답 및 참여 데
엔비디아와 LG가 개방형 추론 휴머노이드 파운데이션 모델인 아이작 GR00T를 기반으로 차세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선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구광모 LG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한 양사는 로보틱스,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구상을 넘어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구광모 LG 대표는 “양사의 협업이 속도를 내면서 AI 팩토리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함께할 목표가 분명해졌다. 업계를 선도하는 레퍼런스 구축을 통해 AI 확산을 가속화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기업용 AI 에이전트 운영 인프라 시장 진출 첫 프로젝트로 AICC 선도기업 메타엠과 차세대 AI 상담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상담 산업 AX에 나섰다.노타는 이를 시작으로 상담뿐 아니라 제조, 금융, 공공 등 AI 에이전트 도입이 확대되는 다양한 산업의 AX 환경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제한된 AI 인프라에서도 AI 서비스를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기업의 A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엔비디아 파트너인 비엔아이엔씨와 ‘날씨 AI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비엔아이엔씨는 AI 인프라 및 하드웨어 공급과 데이터센터 구축 전문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국내 총판인 베이넥스의 관계사다.이번 사업은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케이웨더의 날씨 빅데이터에 엔비디아 AI 기상예측 모델에 적용해 전지구 초정밀 격자 AI 예보 등과 같은 지능 토큰을 생산·유통하는 글로벌 날씨 분야 AI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양사는 올해 연말까지 1차 개발을 완료하고,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브릴스는 자체 개발 로봇과 다양한 제조사 로봇을 통합할 수 있는 모듈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별 맞춤형 지능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단순한 로봇 공급을 넘어 반복 적용과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 구조를 구축한 것이 강점이다.전진 브릴스 대표는 “브릴스의 플랫폼 아키텍처는 다양한 기술 모듈을 조합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며 “피지컬 AI 시대 기업의 제조 전 주기를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이끌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 김 후보는 17일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선호투표제 결과 최종 득표율 54.08%를 기록하며 45.92%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에 올랐다.김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당원과 국민에게 감사를 전하며 “전당대회 기간 말씀드리고 약속한 모든 것을 다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그는 “민주당을 바꾸겠다”며 언어와 정책, 태도와 문화까지 변화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사람이 없는 농막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40분 만에 불을 껐지만 농막으로 사용하던 컨테이너 2동과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탔다.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6분께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의 농막용 컨테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여당 대표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김 대표가 집권 여당의 사령탑에 오르면서 민주당은 ‘당청 일치’를 앞세운 국정 뒷받침 체제로 전환할 전망이다.다만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계파 갈등을 봉합하고 친명
4선 김민석 의원이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여당 대표로 선출된 김 대표는 원내 161석의 집권 여당을 이끌게 됐다. 또한 2028년 총선 공천권을 거머쥔 집권여당 대표가 됐다.김 신임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당선됐다.투표 합산 결과, 김 후보는 54.08%의 지지를 받으며 49.92%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4.16%p 차로 제쳤다.민주당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단 154만4928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