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영광군-공공연대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3시간전
영광군은 지난 9월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공무직 노조인 공공연대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신뢰와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협약식에는 군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은 노사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하여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 관계로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양 측은 지난해 8월 노사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단체교섭과 임금협상을 진행했으며, 수차례에 걸친 실무교섭을 통해 올해 1월 임금협약을 우선적으로 체결했다. 이후 6차례에 걸친 추가 교섭을 통해 군과 공무직노조 간 첫 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한국전쟁 시기 국가 권력에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을 전후해 광주 일대에서 발생했던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북구가족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원을 비롯해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여순사건 유족회, 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이날 위령제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학생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학기 주요 교육정책과 업무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영천교육 가족이 된 전입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오전에는 교감 회의, 오후에는 교장 회의를 통해
보성군은 지난 4일 겸백면 남양리 대겸마을과 문덕면 귀산리 귀산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두 마을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이 수여됐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불법소각을 줄이고, 주민 참여를 통해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다.대겸마을과 귀산마을은 주민들이 산불 예방 서약에 참여하고 영농철 불법소각 근절을 실천해 왔다.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산불
장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1월 20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3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진원 고산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22곳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참여 주민들은 치매안심마을 주변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을 배워본다.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두뇌 골든벨 퀴즈 △던지고! 맞추고! 치매 1899 △스트레칭 △안전수칙 안내 △치매안심마을 걷기 등으로 구성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일 지역사회 참여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광덕교회 1곳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태권도진보체육관, 문향, 대천댁한옥별채 3곳이다.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종사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더 나아가 주민에게 긍정적인
해남군 현산면에 위치한‘고다산성’발굴조사 결과‘새금관’명 기와,‘왕’명 청동인장, 중국 당나라 형식의 금동허리띠 등 주요 유물이 대거 발굴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굴 유물은 지방 관아의 수준을 뛰어넘는 최고위층의 위세품으로서, 고다산성이 단순한 방어시설을 넘어 통일신라시대 지방의 정치·행정 기능을 수행한 거점 치소성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해남군은 6월부터 3개월간에 걸쳐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핵심 유적인 고다산성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실시, 성벽 및 문지 등 유구를 비롯해 1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 지사는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할 자격 없어" 추미애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 ...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1일, 경주시의회 의원 20여명을 맞아 홍보관...
2026년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는 강원과 제주였다. 정확하게 같은 응답률로 양 강 구도를 이뤘다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 업무협약
충북 충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14일 충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과 의용소방대원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충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 김보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와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 최규광 지사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은 충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장례서비스 관련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의용소방대원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기한 내 납부로 함께해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매년 납부하는 세금이지만 부과 시기와 과세 대상이 달라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 꼼꼼히 확인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극 '알테르 에고', 뜨거운 호평 속에 개막
지난 9월 6일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국내 초연으로 막을 올린 연극 〈알테르 에고〉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과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단 두 명의 배우가 80분간 무대를 온전히 이끌어가는 높은 몰입도가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관객 반응도 뜨겁다. "연기 차력쇼", "첫공부터 배우들의 연기와 합에 압도됐다", "두 명의 배우가 온전히 무대를 꽉 채우는 공연", "한 번 더 보고 싶다" 등 배우들의 연기력과 작품의 높은 몰입도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양군, ‘제65회 군민의 날 체육대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충남 청양군이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제65회 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한 철저한 사전 심의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군민체육대회는 청양공설운동장과 보조축구장 일원에서 10개 읍·면 주민과 출향인 등 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리빙랩 초광역 협력 공동포럼 참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앵커사업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 제2차 공동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주관하는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의 후속 행사로, 신라대학교가 준비와 운영을 맡아 개최했다. 세명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우석대학교가 함께 참여했다.포럼은 지난 8월 5개 대학이 업무협약을 통해 구축한 협력체계를 실제 공동사업과 대학간 상호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앞선 1차 협의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