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정부업무평가로, 국무조정실은 1월 2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평가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해수부는 역점정책 부문에서 부산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북극항로 추진본부를 출범시킨 점, 해운산업 위기...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국내 상수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년 상수도통계’가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 및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상수도 정책 수립, 상수도 관련 업무 수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상수도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상수도 보급현황, 시설물 현황, 요금 등 상수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상수도통계를 매년 작성해 공개하고 있다. 2024년 상수도통계 조사 결과, 급수인구는 5
학교·공원·복합시설 다 갖춘 체계적인 인프라 조성되는 내삼미2지구쾌적한 자연환경·편리한 주거 인프라 갖춘 ‘초품아’ 대단지 새 아파트 경기도 오산시의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는 내삼미2구역 내 지구 첫 분양단지인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금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 59~127㎡ 총 1,27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대 24만134㎡에 걸친 도시개발사업지로 오산의 관문 역할을 하는
해양수산부가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사고 다발 시기인 2~3월을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선다.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21일 해양수산부 중회의실에서 '해양안전 TF'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해 해양사고 대응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해수부는 지난해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수부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해양안전 TF와 지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TF는 현장
부산시가 도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서체 개발에 나선다.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라틴 확장' 기반 서체를 도입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시는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7일간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단순한 심미적 선호도를 넘어, 실사용자인 시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해 가독성과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
조합사업, 민간임대 아파트라고 하면 사람들은 외면하기 일수였던 지난날과는 달리 울산에서 선보이는 이안문수로는 다른 민간임대아파트와는 다른 아파트를 선보인다.이안문수로는 민간임대아파트의 가장 걸림돌이 되는 토지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진행하는 아파트로 사업 진행전부터 토지를 100%확보를 해둔 상태에서 사업이 진행된다. 1BL은 건축허가를, 2BL은 건축허가예정 단계라 다른 임대, 조합사업과는 차원이 다르게 빠르게 사업이 진행된다.즉 민간임대 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바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안심을 주고 합리적
강릉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공급 기반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취수원 다변화, 정수역량 확충, 노후 관망 정비를 3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중·장기 물 관리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특정 수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체수원 확보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연곡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은 2023년 6월 사업이 확정된 이후, 2024년 3월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해당 사업은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바이럴을 타고 있는 AI 어시스턴트 클로드봇이 보안 취약점으로 개인정보와 API 키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7일 보도했다.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미스트에 따르면, 클로드봇 게이트웨이 노출로 수백 개 API 키와 개인 채팅 기록이 유출될 가능성이 커졌다. 보안 연구원 제이미슨 오레일리는 클로봇 서버가 잘못 구성된 프록시 뒤에 배치되면서 인증 우회 취약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 스캐닝 도구를 활용해 HTML에서 특정 지문을 검색하면 노출된 서버를 쉽게 찾을
일본 금융청은 결제서비스법 전면 개정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규제 틀을 구체화하는 행정예고안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27일 보도했다.행정 예고안 초안은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의자격 요건과 기존 전통 금융기관이 암호자산 서비스를 중개할 때 준수해야 할 감독지침 등을 포함한다.금융청은 관련 업계와 일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2026년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법안 주요 내용은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범위를 제한하
2만 XRP만 보유하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디지털 어센션 그룹 최고경영자 제이크 클레이버가 최근 이 질문을 던지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클레이버는 XRP 가격이 100달러까지 오를 경우 2만 XRP 보유자의 자산 가치가 200만달러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또 연 5% 수익률을 가정하면 매년 10만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도 제시했다.그러나 XRP 커뮤니티 내에서는 신중한 의견도 나온다. 초기 XRP 커
대구시교육청이 늘봄학교의 외연과 내실을 동시에 챙긴다. 정규수업 이후 학교 안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놀이와 배움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늘봄학교가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늘봄학교는 초등 저학년을 중심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까지 학생을 책임지는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