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접경지 고성군이 자연과 평화, 교육을 연결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세계 청소년들이 함께한 잼버리에서부터 직장인과 주민을 위한 야간 평생학습, 지역 어린이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진로캠프까지 세대와 국경을 넘어 소통과 성장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성군 토성면 강원도 세계잼버리수련원에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평화를 잇다, 지구를 살리자, 미래를 개척하자’를 슬로건으로 제16회 한국잼버리가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20개국에서 청소년 대원과 지도자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고성의 숲과 바다...
동해소방서가 지난 7월 발생한 공장 화재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향후 유사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해소방서는 6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7월 23일 발생한 관내 공장 화재와 관련해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대응 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화재 발생 이후 상황 전파와 출동 과정, 현장 지휘, 인명 검색, 화재 진압, 소방용수 확보, 대원 안전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강원FC 홈경기를 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원정 팬들의 발걸음이 경기장을 넘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축구 관람객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강원 원정패스’를 선보이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여행 모델 구축에 나섰다.강원관광재단은 강원FC 홈경기 관람을 위해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올 시즌 종료 시까지 ‘강원 원정패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강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동부지방산림청이 국유림 정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기 국유림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지속가능한 국유림 관리와 국민 중심의 산림정책 실현에 속도를 낸다.동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제2기 국유림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산림경영과 산림보호를 비롯해 임업, 법률, 환경 등 각 분야의 학계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국유림의 효율적인 경영과 관리,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주
한국포도협회가 8월 8일 ‘포도데이’를 맞아 국산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한국포도협회는 7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국산포도로 폭염을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세요’를 슬로건으로 ‘2026 포도데이 기념행사 및 말복맞이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9주년을 맞은 포도데이는 국산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여름철 포도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매년 8월 8일을 포도데이로 정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우리 포도의 가치와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전남광주 해남군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해남군 문내면 한 마을 앞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경운기를
홍천 축산농가의 일손을 덜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조사료 생산 기계화 기술이 현장에서 선보였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서면 밤벌길 일원에서 ‘조사료 생산장비 현장 시연회’를 열고, 첨단 조사료 생산기술의 현장 보급과 확산에 나섰다.이번 시연회는 조사료 생산 과정에서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수거·압축·결속 작업을 하나의 공정으로 처리하는 자주식 베일러의 작업 성능과 경제성을 농업인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면 한우영농조합 임원과 조합원, 조사료 생산 경영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기계
주말 사이 문경지역에서 수난사고와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문경소방서가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문경소방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문경지역에서 발생한 수난 및 산악 관련 사고 현장에 잇따라 출동해 구조·응급처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먼저 지난 8일 오후 7시 14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