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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언 북천에 오른 아이들…경주 하천 안전 경고등

“멀리서 볼 땐 얼음이 두껍나 싶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가장자리는 벌써 녹아 물이 보이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그 위에서 뛰노는 걸 보니 가슴이 철렁했습니다.”4일 경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북천 둔치에서 만난 시민 박모씨는 얼어붙은 하천 위를 가리키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최...
국내 최대 국가지질공원 집적지인 경북이 분절적 운영의 한계를 넘어 광역 연계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북연구원은 국가지질공원을 개별 시·군 단위의 관광 자산으로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울릉도·독도부터 내륙 산촌까지 이어지는 지질 자원을 하나의 정책 단위로 묶는
문경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2025년 한
2026년 1월 4일 일요일 띠별운세▶쥐띠의 2026년 1월 4일 오늘의 운세36년 오해 풀고 결합하는 때니 친지 주위 등 원만히 화합해야.48년 현실 파악에 우선하여 행동하고 주변 인물과 협조해야 길.60년 복잡하든 가정은 화목해지는 때니 사랑을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산업 재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윤 회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산업과 기업이 국가 경쟁력이라는 사명감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기업인과 산업역군 모두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재난 대응 정책과 현장 지휘를 두루 경험한 소방 간부가 새해부터 의성 지역 소방 행정을 이끈다.경북 의성소방서는 제16대 소방서장으로 김명준 소방정이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김 서장은 경상북도 울진군 출신으로 포항 대동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2007년 소방간부후보생 1
100여 년간 경주의 관문 역할을 하다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대신,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도심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한다.경주시가 국가철도공단과 손을 잡고 수천억 원 규모의 매머드급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경
11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생활 속 질문에서 출발한 한 교실의 수업이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수업 혁신으로 이어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을 표창하는 자리
12시간전
경기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국가 경쟁력과 경제 성장을 위해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정책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재욱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
23시간전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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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경남 영하 10도까지 ‘뚝’
경남지역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당분간 한낮 기온도 영하권에 접어 들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가 요구된다.31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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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선영석’조 “서로 믿고 의지…값진 올림픽 티켓”
우리나라 컬링 믹스더블 최초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자력으로 진출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도자 없이 단둘이 훈련해야 했던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누구보다 단단한 팀으로 거듭났다.둘의 이름을 합친 ‘선영석’ 조의 김선영은 29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전담 코치가 없는 상황에 당황하긴 했지만,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둘이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고 회상했다.지난 8월 대한컬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믹스더블 대표팀을 이끌던 임명섭 감독에 대해 훈련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감독 불승인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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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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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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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키캡 멤브레인 키보드... '콕스 XM108'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투명 PC소재 키캡의 멤브레인 키보드 'XM108 멤브레인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XM108은 오피스와 게이밍 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전 매력의 풀배열 멤브레인 키보드로 투명 키캡과 RGB LED가 조화를 이뤄 감각적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컬러는 블랙 투명 키캡에 오렌지 폰트를 각인한 블랙 컬러와 화이트 투명 키캡에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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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일가, 양평고속道 종점 인근에 '전원주택 사업' 계획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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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 이재명 대통령] "벽란도 정신으로 한중협력 새 항로 열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900여 년 전 고려와 송나라가 벽란도를 통해 지속적 교류를 이어갔던 것처럼, 한중 양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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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국 입법·행정부 수장과 연쇄 면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중국 주요 지도자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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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이재명 대통령] "한중관계 발전, 전인대의 든든한 역할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자오러지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과의 면담 소감을 밝히며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한중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