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바디프랜드의 CES 참가는 올해로 10년 연속이다.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를 결합한 ‘K헬스케어로봇’을 새로운 피지컬 AI 산업 영역으로 제시하며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
한국석유공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7일 울산 본사에서 박공우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감사인 청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직무 수행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감사실 전 직원이 참석해 공정성 유지와 청탁 알선 등 부정행위 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헌장 낭독’과 ‘감사인 청렴 다짐 각서 서명식’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청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전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돈을 직접 보관한 정황이 제기된 전직 의원실 관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강 전 의원 지역구에서 사무국장으로 근무했던 A씨를 마포구 광역수사단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의힘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강 전 의원을 고발한 지 8일 만에 이뤄졌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둔 같은 해 4월,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 전 의원의 사무국장으로 재
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해단식을 열고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에너지ICT 산업과 한전KDN의 역할을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은 활동 기간 동안 에너지ICT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단은 한전KDN 홍보관 투어와 에너지
하나은행이 기획재정부가 운영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하나은행은 5일 이번 선정을 통해 올해부터 2029년까지 약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참여한 기금과 공공기관의 투자자산을 종합 관리하게 된다고 밝혔다.연기금투자풀은 기금 여유자금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제도다.수탁은행으로 선정된 하나은행은 투자자산의 취득과 처분, 결제 및 보관 등 전반적인 자산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기준가 산출의 적정성 검증과 운용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도 맡
SPC삼립이 편의점 전용으로 선보인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SPC삼립은 6일, 기존 묶음 판매 중심이던 삼립호빵을 낱개로 구성해 출시한 ‘1개 포장 호빵’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제품 라인업은 단팥·야채·피자 등 기존 인기 제품 3종과, ‘K-푸드’를 콘셉트로 한 김치만두호빵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간식은 물론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 농촌소멸이라는 복합 위기를 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 전반의 혁신이 필요합니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026년을 ‘혁신과 성과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AI·로봇 등 첨단기술과 농업과학기술을 융합해 농업 가치사슬 전반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끌어올리고,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농촌진흥청의 핵심 정책에 대해.올해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생산이 불안정해지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원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당원 교육’ 행사를 갖고 다가올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김영규 자문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종대 당협위원장을 비롯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했고,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곽내경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해선 전 부천시장, 홍사우 부천시 21대 평통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영양군 현리 빙상장이 겨울 종합축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무료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틀을 넘어, 눈썰매와 빙어낚시, 체험·먹거리, 캠핑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10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은 총 6기로, 지난해 이용 건수는 8416건으로 집계됐다.1기당 평균 1400건 이상 이용된 셈으로, 원룸 밀집 지역과 집단 거
정성호 국회의원은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양주가 중심적으로 발전해야 경기 북부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양주가 성장하면 의정부·동두천·연천·포천으로 발전 효과가 확산된다”며 “양주를 거점으로 한 경기 북부 동반 성
일본에서 내달 중의원 의원 조기 총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1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오는 23일 소집될 예정인 정기국회 초기에 중의원을 해산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전했다.일본 국회의 경우 임기가 6년인 참의원과 임기 4년인 중의원으로 구성된다. 참의원은 임기가 보장되지만, 중의원은 총리가 언제든 해산이 가능하다.조기 총선거 검토 배경으로는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높은 지지율이 우선적이다.지난 10월 발족한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최근 70% 안팎에서 고공행진 중이다.요미우리신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지난 9일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현장체험을 진행했다.김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약 1시간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과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인도에 배출된 쓰레기 봉투를 직접 수거해 폐기물 수거 차량으로 옮기며 현장 작업에 참여했다.현장체험을 마친 뒤에는 노동자들과 함께 국밥으로 아침 식사를 하며 작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김종훈 동구청장은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벽부터 애쓰시는 노동자들의 노고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