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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로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 복용 중이면 ‘이 점’ 꼭 확인을

명절 선물로 받은 건강기능식품,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명절 선물로 오가는 일이 흔한 가운데 건강에 좋다는 이유만으로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지만, 특정 약과 함께 먹을 경우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손효문 인천힘찬종합병원 소화기내과 부원장은 19일 “생리 활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복용 중인 약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며 “약을 지속해서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나 고령자의 간 대사 효소나 혈...
미국 연방대법원이 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에 제동을 걸었지만, 관세 전쟁은 오히려 다른 국면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5% ‘글로벌 관세’를 꺼내 들며 301조와 232조를 아우르는 다층적 관세 체계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IEEPA 무효… 그러나 122조로 ‘가교’대법원은 IEEPA가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까지 위임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관세는 조세에 해당하며, 과세 권한은 의회에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122조에 따라 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유망 혁신 스타트업을 상시로 발굴하고,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플랫폼 ‘2026 창업-BuS at 경북’ 프로그램의 IR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딥테크 기업을 선발해 1년 이내에 ‘투자-TIPS-후속투자’까지 일괄 추진하는 전주기 투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경북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영사 선정과 더불어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 펀드’ 조성을 마쳐, 선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대구테크노파크가 대구시, 경북도, 산업통상부와 함께 지역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 22일 대구TP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기능성 콘택트렌즈와 인공수정체·인공각막, 진단·치료용 시기능 보조기기, 스마트 콘택트렌즈 및 아이웨어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시기능 보조기기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총 11개 유망 기업을 선정한 뒤 올해
서민들 생활에 직격탄이 되는 쌀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생활물가에 가장 예민한 쌀값이 오르게 되면 다른 모든 물가가 덩달아 요동칠 것이다. 가뜩이나 어려운 생활에 쌀값마저 오르게 되면 서민들의 생활고는 더욱 쪼그라들 것이다. 문제는 쌀이 남아도는데도 불구하고 산지 쌀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점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쌀 물가 상승률은 18.6%를 기록했다. 10월보다는 상승 폭이 다소 둔화했으나 여전히 두 자릿수 오름세다.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당 5만7558원으로 전 분기
지난 2일 영덕군 영덕읍 해맞이길 인근 풍력발전단지의 풍력발전기 1기가 도로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던 영덕지역에 이번에는 육중한 무게의 대형 도로 이정표가 강풍으로 낙하되는 사고가 발생해 20여 일 전의 풍력발전기 전도로 가슴을 쓰려내렸던 군민들이 크게 불안해 하고 있다. 최근 불안한 기압 배치에 따른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 20일 새벽 평소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영덕군 영덕읍 남석1리 마을회관 앞 강변길 삼거리에 가로 4.5m, 세로 1.4m의 크기에 무게 100여 Kg 가량의 도로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우리 가락의 고풍스러운 멋으로 도시의 밤을 수놓는다. 전통음악을 깊이 품고 새로운 문화 브랜드로 도약하려는 경주의 우아한 발걸음이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다가오는 3월 12일 저녁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2026년의 첫 문을 여는 기획공연 ‘전통음악의 밤’을 무대에 올린다. 봄이 조용히 피어나는 길목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장엄하고 유려한 궁중음악부터 삶의 희로애락이 진하게 녹아든 판소리까지 한국 전통예술의 흔들림 없는 정수를 오롯이 담아낸다. 과거와 현재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비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경기도 대변혁을 향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지지자와 정치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크게 붐볐으며, 행사장 주변이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등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했다는 평가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참석한 지지자, 장애인 노모를 모시고 온 종교인, 전국 소상공인 대표, 생활체육 및 직능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
15시간전
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었다.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20시간전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지난 25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4개 지구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안전보건협의체에는 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작업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피 방법 ▲고위험 공종 작업 시 위험성평가 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2026년 2월 계약된 공사현
『부천에서 시작된 한병환의 길』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4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1층에서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한주 대통령특보,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장해영, 이종문, 임은분 의원, 원혜영 전 국회의원, 양기대 , 성기선 예비후보, 서진웅 예비후보, 이해선 전 부천시장과 지역사회 단체, 지인, 시민 등 1천5백 여명이 대거 참석했다.한병환 예비후보는 "제 가슴이 그냥 뜨겁게 끓어오른다. 묵념하다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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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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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예비후보 9명, 일제히 등록··· 선거 레이스 본격화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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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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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100일…충남·대전 광역단체장 출마 러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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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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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경제 분석] (2월 27일) 상승의 끝인가 조정의 시작인가…금리·환율·외국인 변수 겹친 시장
2월 27일 경제 분석은 ‘랠리의 피로’와 ‘정책의 재조정’이 동시에 드러난 하루로 요약된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하면서도 성장률 전망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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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분석] (2월 27일) 정책·플랫폼·지역브랜딩 교차, ‘문화의 인프라 전환’
2월 27일 문화 지형 분석은 ‘문화가 산업이 되는 속도’와 ‘문화가 인프라가 되는 요구’가 서로를 밀어붙이는 국면을 보여준다. 콘텐츠산업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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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매출에도 웃지 못한 쿠팡...'탈팡' 현실화에 영업익 급감
쿠팡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사태로 인한 '탈팡'이 실제 지표로 확인됐다. 유출 사태가 포함된 시기인 지난해 4분기 쿠팡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고 활성 고객 수와 와우 멤버십 지표 변동도 나타났다.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지난해 기대주로 꼽혔던 대만에서의 성장률도 두드러졌다. ◆'격동의 4분기' 핵심지표에 복합적 영향…쿠팡 "현재 안정화 국면"쿠팡은 27일 지난해 실적 발표를 통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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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2월 27일) 안전·인권·플랫폼 책임…제도 공백의 비용
2월 27일 사회 진단은 한마디로 ‘제도가 늦을수록 사건은 더 잔인해진다’는 교훈을 되풀이한다. 약물운전으로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포르쉐 운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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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이사회 개최…장애인 체육 발전 본격 행보
1시간전
횡성군장애인체육회는 27일, 횡성군체육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이사회에는 횡성군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상임부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받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과 체육회 운영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