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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 평균급여 2억원 오를 때 하위 90%는 500만원 증가... 44배 격차

최근 5년간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가 2억3000만 원 넘게 증가한 반면 하위 90% 노동자의 평균 총급여는 531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두 집단의 평균급여 증가액 차이는 약 44배에 이른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은 5일 "국세청의 2019~2024년 귀속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는 2019년 7억6763만 원에서 2024년 9억9937만 원으로 2억3174만 원 증가했다"고...
"무지가 힘"이라더니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극단적 전체주의 사회인 오세아니아는 사상경찰과 빅 브라더가 전체 인민을 감시한다.민주당이 기어코 국민 다수의 반대와 야당의 반발을 아랑곳하지 않고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와 법원의 공소기각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입법 강행했다. 국민들 보기에 민주당에서 자신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표결한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의원과 초선 때부터 소신 정치를 해 온 이소영 의원 둘 뿐이다. 나머진 모두 교조주의적으로 찬성표를 던졌
국민의힘이 한국증시의 폭락과 '대통령 연임 개헌'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맹비난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어 "국민의 피눈물로 얼룩진 ‘검은 화요일’과 ‘핏빛 수요일’, 코스피 5400선마저 붕괴하며 사상 최초로 연이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며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폭락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7월 들어서만 코스피가 29% 넘게 폭락하며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을 훌쩍 뛰어넘었다. 자본주의 경제의 혈관이어야 할 증시가 그야말로 아
지난 28일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백린 누출 신고가 접수돼 인근 주민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평택시는 36분 만에 대피 명령을 해제했고 한국 소방 당국과 미군 폭발물처리반은 현장 대응을 마쳤다. 미군 측은 정기 점검 중 탄약 상자 안에서 백린 결정화 잔류물을 발견했으며 기지 안팎에 위험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가 이를 독자적으로 확인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고 후속 조사 계획도 발표되지 않았다.이에 경실련은 30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미군 측과 공동조사를 실시해 백린의 상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은 지난 29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열린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신규 도시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한신 교통위원장, 교통위원회 위원 및 의원, 자치구청장, 서울시 교통실장, 약 200명의 시민 등이 참석해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한신 위원장은 축사에서 "서울 지하철은 1974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해 서식지를 옮긴 멸종 위기 야생 생물 맹꽁이의 정착 여부를 살핀다.농어촌공사는 수원 서호지구 주상복합용지 개발 과정에서 발견돼 만석공원으로 이주시킨 멸종 위기 야생 생물 맹꽁이 452개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공사는 2024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새집 찾아주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공사의 사업 현장에서 멸종 위기종이 발견되면 관계 기관과 협의해 안전한 대체 서식지로 이주시키는 사업이다. 이주 이후에는 개체의 정착과 번식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민주당 박규남·이인애 의원과 국민의힘 위성찬 의원이 31일 임명됐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시민 소통과 언론 협력 강화를 위해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을 이렇게 임명하고 이날 오전 11시 의장 접견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의회 주요 정책 발표 및 대외 공식 입장 표명 등 직무를 담당하며 '서울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신임 대변인의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이다. 여소야대 시의회에서 이들의 역할
2026년 AM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주최·주관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9.11.까지.지원자격 | 국내 거주 중인 내·외국인 누구나 공모주제 | AM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제출형식 | - 과제공모 양식: 한글 또는 워드 파일 - 서명이 필요한 페이지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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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안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이 불안을 다스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의 트라우 마를 재구성하며, 만성 불면의 수
서울특별시 창업지원시설인 제2서울핀테크랩은 일본 대표 액셀러레이터 01Booster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및 한·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양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각자의 창업지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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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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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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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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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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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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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읍내순환버스 3개 노선 우회 운행
가평군은 8월 18일부터 가평읍내순환버스 60번, 60-10번, 60-19번 노선의 우회 운행과 일부 정류소 및 시간표를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변경은 가평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로 가평읍 코아루아파트에서 한석봉도서관까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됨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번 도로통제는 지난 7월 13일부터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행락철 교통량 증가와 우기철 기상여건 등을 고려해 조정한 것이다. 우회 구간은 가평군청 제2청사부터 가평중학교까지다. 이에 따라 공사 기간 동안 기존 ‘한석봉도서관’ 버스정류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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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재단 ‘제8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역대 최대규모 2억원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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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대구시 군위군은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코로나19 이후로 계속되는 대·내외적 여건 악화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군은 공고 등을 통해 참가 희망업체를 모집했으며, 컨설팅 참여 의지와 개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6개소의 일반·휴게음식점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식재료 위생관리 △메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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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폭염안전 119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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